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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 광주.전남 최초 코로나19 비대면 화상 주민자치회의 개최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 광주.전남 최초 코로나19 비대면 화상 주민자치회의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1.02.17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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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매곡동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열띤 논의 거쳐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 북구(청장 문인) 매곡동(동장 김삼순)주민자치회는 16일 오후 6시 광주.전남 최초 코로나19 비대면 화상 ‘2021년 2월 정례회의’를 가졌다.

김삼순 매곡동 동장은 비대면 화상 매곡동 주민자치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비대면 화상 주민자치회의에 참석한 매곡동 주민자치위원들은 화상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비대면 화상회의에는 김삼순 매곡동장, 김달호 매곡동주민자치회장( (주)대양건설 대표)과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했다.

김삼순 매곡동 동장은 “처음 화상회의를 시도한 것이라 다소 어색할 수 있지만, 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이러한 시도는 꼭 필요하다고 본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른 회의에도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해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달호 주민자치회장은 “온라인 회의가 아직은 낯설고 힘들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온·오프라인 화면을 통해 적극적인 회의 진행이 가능할 것”이다며, “앞으로 온라인 회의를 적극 병행하여 주민 의견수렴과 자치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달호 매곡동주민자치회장은 비대면 화상 매곡동 주민자치회의에 참석한 위원들과 함께 ▲주민자치회·자치센터 운영계획 ▲분과별 사업계획, ▲마을발전 및 활성화 계획 등을 꼼꼼히 논의하고 있다.
비대면 화상 매곡동 주민자치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주민자치회·자치센터 운영계획 ▲분과별 사업계획, ▲마을발전 및 활성화 계획 등을 꼼꼼히 논의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화상회의는 설 연휴 중 전국 단위의 이동이 있음을 감안하여 거리두기 하향조정에 상관없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추진됐다.

온라인 화상회의 방법을 안내 받은 위원들은 모의 연습을 거쳐,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석해 비대면이지만 예전 회의처럼 서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아 대면회의 못지않게 생생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주민자치회·자치센터 운영계획 ▲분과별 사업계획, ▲마을발전 및 활성화 계획 등이 포함된 ‘2021년 매곡동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안)’을 수립 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주민자치 및 마을발전, 민관협력 등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 북구 매곡동은 광주.전남 최초 코로나19 비대면 화상 주민자치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온라인 회의에 참여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화상회의는 처음 시도한 것이라 불편하고 어색함도 있었지만,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비대면 방식의 안전한 소통으로 주민자치회 활동을 지속할 수 있어 온라인 회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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