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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우리 농산물로 설날 착한선물 나눠요!"
한국농어촌공사, "우리 농산물로 설날 착한선물 나눠요!"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1.02.04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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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간부진, 1,430만원 모아 농축수산물 구입해 취약계층에 전달
-3일 지역사회복지시설 5곳에 농수축산물 선물하며 나눔 확대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설 명절을 맞아 범정부적 나눔 운동인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하고, 공사 임원 및 부서장급 간부진이 모금한 1,430만원으로 농수축산물을 구입해 3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가운데)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국내농축산물을 구입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설맞이공직자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자"고 독려했다.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때인 만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농어업인을 도울 수 있는 농수축산물 선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말했다.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은 농축수산물과 농축수산가공품 선물 가액범위가 한시적으로 상향됨에 따라, 공직자가 먼저 농수축산물 선물을 구입해 농어업인과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공사는 우선 지난 2일부터 임원 및 부서장급 간부진 143명이 모금한 금액으로 농수축산물을 구입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인 나주계산원, 이화영아원, 효정원 등 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특히, 공사는 일반직원들도 자율적으로 농수축산물로 지인과 친지들에게 설 명절 선물을 하거나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하는 자발적 나눔 운동을 계속하기로 했다.

기존에 부서에서 활용하는 각종 기념품들을 지역특산물과 농수산물 가공품 등으로 활용하며 농수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활동 또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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