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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광산구, “TCS 관련 어떤 통보도 받은 적 없다”
억울한 광산구, “TCS 관련 어떤 통보도 받은 적 없다”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1.01.2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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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언론 광산구 광주TCS국제학교 확진자 발생 관련 광산구 책임론 제기

오히려 광산구 공무원이 단톡방에서 타 자치단체 관계자 올린 글 보고 사실관계 문의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산구가 광주TCS국제학교 단속 사실을 통보받고도 무시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그런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28일 광산구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광산구가 다른 자치구로부터 광주 TCS 국제학교의 집단 학습 사실을 지난주 통보받았으나 조치가 없었다’는 요지의 보도가 나왔다.”면서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광산구는 “타 자치구 관계자가 지난주 21일 광산구 관계자에게 전화를 건 사실 자체가 없다”면서 “오히려 광주 자치구 방역 공무원 단톡방에 해당 자치구 관계자가 25일 09시 01분에 올린 내용을 본 광산구 공무원이 사실관계를 문의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25일은 이미 광산구가 광주TCS국제학교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선제적으로 진행하던 때였다”고 덧붙였다.

광산구는 자칫 자치구 간 진실게임 양상으로 변질돼 어려운 코로나 사태에서 책임회피 모양새로 비칠까 잠자코 있다가 시민과 기자의 문의와 사실관계 확인이 잇따르자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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