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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광주광역시여행업비상대책협의회, “중소여행사 생존권 보장하라” 촉구
[취재현장] 광주광역시여행업비상대책협의회, “중소여행사 생존권 보장하라” 촉구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1.01.25 10:3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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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업사업협동조합, 호남문화관광교류회, 하·발·협, 중소여행협력단, 여행업계 종사자들의 절규를 담아 생존권 보장 촉구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여행업비상대책협의회(회장 김재호, 한국여행업사업협동조합, 호남문화관광교류회, 하·발·협, 중소여행협력단)는 25일 오전 10시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여행업계 종사자들의 절규를 담아 생존권 보장 촉구 집회를 가졌다.

김재호  광주광역시여행업비상대책협의회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와 국회는 코로나19로 사지에 내몰린 중소여행사에 운영자금을 지원하고 생존권을 보자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함수일 광주광역시여행업비상대책협의회 대변인은 "정부는 여행업에 대해 재난지원금 지급 시 집합금지 업종과 동일하게 지급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김재호  광주광역시여행업비상대책협의회장, 최창인 이사, 강혜련 사무국장, 함수일 대변인, 윤기주 이사, 신홍식 이사, 김경수 이사, 박숭례 회원, 박숭희 (주)모든나라여행사대표, 최연희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전국의 여행협동조합 조합원들은 각 곳에서 여행업계 생존권 보장을 위한 운영자금 지원 요청 집회를 가졌다.

광주광역시여행업비상대책협의회는 “재난지원금 지급 시 집합금지 업종과 동일하게 지급하고 여행업 유지와 대표자의 생존비용도 지원, 여행업 관련 세금 및 대출이자 감면 정책, 공공일자리사업에 여행사대표 우선순위로 배정 등 요구조건을 정부와 광주광역시에 제시하고 이의 관철을 위해 강력한 투쟁을 전개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최창인 광주광역시여행업비상대책협의회이사는 "정부는 위기의 여행사대표, 생존권을 보장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박숭희 (주)모든나라여행사대표는 "정부는 위기의 여행사대표, 생존권을 보장해 줄 것"을 촉구했다.
광주광역시여행업비상대책협의회 회원들은 "중소여행사 임대료 지원과 집합금지업종 지정"을 촉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여행업비상대책협의회 회원들은 "정부는 위기의 여행사대표, 생존권을 보장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성 명 서

우리 여행업계는 코로나19가 국내 발생한 후 지금까지 사실상 영업정지 상태로 1년 이상 매출 0(ZERO)라는 참담한 현실에 놓여 있다.

직원들의 실직사태를 막아보고자 유 · 무급 휴직 등 온갖 방법을 강구하며 하루하루 힘든 생존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 한 감염병으로 국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였기에 우리 업계도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여행 자제를 호소하는 정부의 방역 지침에 적극 협력하며 모진 시간을 감내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를 넘어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매출이 90% 감소했다고 하소연 하는 중소상공인들도 우리는 부러운 상황으로 코로나19 종식만을 기다리며 버티기엔 우리는 한계점에 도달했다.

이에 우리는 하루아침에 생계 터전을 잃어버린 100만 여명의 여행업종사자 및 가족들의 절규를 담아 최소한의 생존 환경이 조성되도록 다음과 같이 요구사항을 정부와 광주광역시에 강력히 촉구한다.

요 구 사 항

1. 재난지원금 지급 시 집합금지 업종과 동일하게 지급하라!
2. 여행업 유지와 대표자의 생존비용도 지원하라!
3. 여행업 관련 세금 및 대출이자 감면 정책을 시행하라!
4. 공공일자리사업에 여행사대표 우선순위로 배정하라!
5. 관광사업등록증 한시적 이전 법규 완화하라!(예 : 주거공간 이전 허용)
6. 각 구별 공유 오피스 지원 및 랜선 지원하라!
7. 관광업계 분기별 힐링 프로그램을 개설하라!
※ 헌법 제23조 3항 : 공공의 필요에 의한 재산권 수용, 사용 또한 제한 및 그에 대한 보상은 법률로서 하되,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여야 한다.

광주광역시 여행업 비상대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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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 2021-01-25 18:13:43
코로나이후 여행업종사자들은 하루 아침에 실업자가 되어버렸습니다.
매출 ZERO의 시기에 2020년을 힘겹게 버텨왔습니다.
아직도 1년을 더 버틸걸 생각하면 앞이 깜깜합니다.

최대 피해를 입었다고는 하나 집합금지업종도 아니여서
단 한푼의 지원도 못받고 있습니다.

코로나이후 관광인들이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여행업종사들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호소합니다.

유니버스 2021-01-25 11:31:29
절박함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