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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양동시장을 위한 선제적 전수검사 완료
광주 서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양동시장을 위한 선제적 전수검사 완료
  • 나항주 기자
  • 승인 2021.01.20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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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동시장 상인 등 종사자 1,870명 코로나19 검사 완료
- 상인간 사회적거리두기 강화, 개인별 위생수칙 준수, 특별 방역소독 실시

[광주일등뉴스]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시장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 9일, 14일 총 3일간 양동시장 고객지원센터 내에 선별진료소를 마련하여 상인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왼쪽사진: 서대석 서구청장과 직원들은 양동시장 내 방역소독 활동을 하고 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이번 전수검사는 시장 상인회 측의 요청으로 실시되었으며, 사전 검사 대상자 명단을 확보하고 매일 미검사자를 파악, 검사를 독려하여 총 1,870명의 전수검사를 순조롭게 마쳤다."며 "그 결과, 확진자 1명을 조기에 발견하여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차단하였으며, 현재까지 양동시장 관련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서구는 양동시장 일대 특별 방역소독 실시, 상인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개인별 위생수칙 준수 등 상인들 스스로 선제적 자구책을 마련하여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시장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이로써, 양동시장 내 확진자 발생 소식에 시장을 이용하면서 불안감을 감출 수 없던 시민들과 침체된 상권에 힘들어하던 상인들의 걱정이 해소되어 양동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시금 예전의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손중호 상인연합회장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양동시장을 만들기 위하여 모든 상인들이 합심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어려운 한 해를 버텨온 양동시장을 올해는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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