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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제6대 원장으로 정병문 임명
(사)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제6대 원장으로 정병문 임명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1.01.20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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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소통능력 갖춘 적임자로 판단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제공을 임무로 하는 (사)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사장 박남언)는 제6대 원장으로 前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인 정병문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남언 (사)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사장은 "2008년 전용차량 8대로 창립한 우리 센터는 현재 전용차량 116대, 전용택시 100대의 큰 조직으로 성장하였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1만 2천여 이용자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260여명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있어 최고의 복지는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 새빛콜 이용자들의 이용 패턴을 보면 과거에는 병원, 학교, 직장 등에서 최근에는 여가활동에 이용하는 수가 가장 많다. 이것은 새빛콜의 역할에 따라 이용자들의 삶의 질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빛콜이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사회활동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자기개발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언 (사)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사장은 “정병문 원장은 임용에 따른 법적 결격사유가 없고,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로서 풍부한 현장경험과 장애인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감수성을 갖춘 적임자로 판단하여 원장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정병문 (사)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원장

(사)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전임 원장의 사퇴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여 원장 모집공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원장 후보자 2명을 추천하였고,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추천된 2명 중 원장 임명권자인 이사장이 1순위로 추천된 정병문씨를 임명하였다.

2008년에 출범한 (사)광주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전용차량 116대와 전용택시 97대를 운행하며 중증장애인 등의 이동을 연간 50만 건 이상 지원하는 ‘교통약자의 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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