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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승촌보 시험(시연) 통수
영산강 승촌보 시험(시연) 통수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1.08.11 16: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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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흘러가는 영산강상류 지역에 위치한 승촌보가 그동안 환경단체와 시민단체의 끈질긴 반대 속에서 공사가 강행되어온 결과 금일 시험통수(시연)식을 갖었다.

4대수문을 활짝열어 통수 시연을 하고 있는 승촌보

11일 오전 김일평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임직원 그리고 공사관계자와 기자단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통수식에서 제1문부터 4문까지 차례로 개방하여 담수 되어 있던 물을 방수 했다.

수문을 박차고 흐르는 영산강의 물 줄기

오늘 시연 통수를 갖게 된 승촌보는 연장 412M로 주요 수압을 압축력이 받도록 한 아치형 구조물로서 비틀림ㅇ에 강하고 긴 경간에 유리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현황설명을 하고 있는 김일평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김일평 청장은 승촌보 완공 후 효과에 대하여 “ 이번 폭우 시 피해가 없었던 것처럼 강한 영산강이 되어 주민에게 홍수로 인한 피해 발생은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승촌보 완공후 모습 조감도

또한 김 청장은 “승촌보의 수변공원이 완공되면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편의 시설을 보완하여 시민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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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 2011-08-11 23:10:33
영산강. 영산강 광주. 전남의 젓줄인데 자연을 거슬리고 콘크리트 구조물만이 능사가 아닌데 어찌 세태가 이리도 이기적인가 개탄스럽다...승촌보 담수능력이 수심으로 보면 10여m인데 담수를 하면 얼마나하고 담수를 한다 하더라도 홍수 통제능력이 얼마이며 자칫 4개수문을 동시에 열면 하류의 영산강 범람은 눈앞에 선한데.. 위정자들은 어찌 안목이 좁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