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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광주광역시, 세방리튬배터리(주)와 1150억원 투자협약
[취재현장] 광주광역시, 세방리튬배터리(주)와 1150억원 투자협약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1.01.06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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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글로벌 경쟁력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
- 평동2차산단에 전기차 배터리팩 공장 설립…250명 일자리 창출
- 오는 6월 준공 연간 42만대 배터리 모듈 생산…수출 거점 육성
- 최첨단 자동화 설비로 환경오염물질 없는 친환경 공장으로 운영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6일 오후 2시 청사 비즈니스룸에서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제조 전문기업인 셋방리튬배터리(주)와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차주호 셋방리튬베터리(주)대표이사는 평동2차산업단지 내 공장을 신설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투자협약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박정환 광주시일자리경제실장, 김대중 광주시투자유치과장, 강신정 광주시기업유치팀사무관, 차주호 셋방리튬베터리(주)대표이사, 정지관 본부장, 김대웅 셋방전지(주)본부장, 김근순 세방전지(주)공장장이 참석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방리튬배터리는 이번에 1,150억원을 투자해서 평동2차산단에 3만m2 (9,075평) 규모의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제조공장을 건설하는 것으로 보고 받았다. 올해 6월 준공해서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장이 가동되면 직접 일자리 250개 이상이 창출된다고 하니, 정말 반갑고 기쁜 소식이다”며 “광주광역시도 리튬배터리의 공장 건립과 운영에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고 조세감면과 보조금 지원 등 관련법령과 조례에 따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세방리튬배터리(주)와 투자협약식에서 “광주는 올해 9월부터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자동차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완성차를 생산한다. 현재 공정률 80%로 국내에서 23년 만에 자동차 공장이 문을 열게 된 것이다”며 “우리시는 친환경 자동차산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고, 국내 유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 국가인증센터가 건설 중이다. 이와 함께 세방리튬배터리의 앞서가는 혁신적 기술들이 더해지면 우리시는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차주호 세방리튬배터리(주) 대표이사는 “광주시의 산업 인프라와 전폭적인 지원이 투자를 결정하게 된 계기였다”면서 “당사의 전기차 배터리팩 공장은 환경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공장으로 지역기업과 협력해 지역 내 일자리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세방리튬배터리(주)는 1150억원을 투자해 평동2차산업단지 내 2만9000㎡ 부지에 연면적 3만3000㎡ 규모의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제조공장을 오는 6월까지 준공해 연간 42만대의 배터리 모듈을 생산한다. 또 공장 신설로 250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김대중 광주시투자유치과장은 “세방리튬배터리(주)는 2021년까지 평동2차 산업단지 2만9천m2 부지에 1,150억원을 투자해 완성차자동차 공장에 납품할 전기자동차 배터리 모듈 및 팩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광주시는 투자 실행시 제반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규정에 의한 투자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셋방리튬배터리(주)는 지난해 12월에 부지매입을 마쳤으며 이달 1월에 공장을 착공해 오는 6월 준공할 계획이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연간 42만대 배터리 모듈을 생산하게 되고, 우리지역에는 25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협약내용 보고를 했다.
강신정 광주시기업유치팀사무관은 세방리튬배터리(주)와 투자협약식에서 사회로 원활한 진행을 하고 있다.

세방리튬배터리(주)는 자동차 빌트인카메라의 보조배터리와 전기차 리튬이온배터리 모듈제작 분야에 신기술을 갖춘 기업으로, 이번에 신설하는 광주공장을 해외시장 수출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건립되는 공장은 친환경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셀을 모듈화하고 패킹하는 공정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최첨단 자동화 설비로 구축해 환경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조립공장으로 운영한다,

이에 광주시는 세방리튬배터리(주)의 공장 건립‧운영에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고 조세 감면과 보조금 지원 등 관련법령과 조례에 따라 투자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박정환 광주시일자리경제실장, 김대중 광주시투자유치과장, 차주호 셋방리튬베터리(주)대표이사, 정지관 본부장, 김대웅 셋방전지(주)본부장, 김근순 세방전지(주)공장장은 평동2차산업단지 내 공장을 신설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세방리튬배터리(주)는 신규인력 충원 시 지역 내 우수인재를 채용하고 중장기적으로 우수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한다.

아울러, 광주시는 친환경자동차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고, 국내 유일의 친환경자동차 부품 국가인증센터를 건설 중에 있어, 여기에 세방리튬배터리의 앞서가는 혁신적 기술들이 더해지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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