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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과 함께하는 ‘새섬 문화관광 탐방 체험프로그램’ 각광
명장과 함께하는 ‘새섬 문화관광 탐방 체험프로그램’ 각광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0.12.2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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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래피 명장 진성영 작가, 코로나 19 사태에 갈 곳 없는 도시인 청정지역 섬으로 돌려

철저한 방역과 함께 5인 미만 사전예약제로 캘리그래피 체험과 제철 겨울 바닷가 체험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형국이 새 떼 같다’ 해서 새섬(조도; 鳥島)으로 불리는 전남 진도군 조도는 지금 ‘새섬 문화관광 탐방 체험프로그램’으로 새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캘리그래피 명장 석산 진성영 작가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새섬 문화관광 탐방 체험프로그램'의 핵심은 캘리그래피 명장 석산 진성영 작가(오른쪽)와 함께하는 캘피그래피 체험이다.
'새섬 문화관광 탐방 체험프로그램'의 핵심은 캘리그래피 명장 석산 진성영 작가(오른쪽)와 함께하는 캘피그래피 체험이다.

핵심은 코로나 19로 인해 갈 곳 없는 도시인들의 마음을 청정지역 섬으로 돌려 캘리그래피 체험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면서, 제철 겨울 바닷가 체험(자연산 굴 따기, 톳 채취, 삿갓조개 채취)과 특산품인 해풍쑥 채취, 구실잣밤 줍기 체험과 새섬의 비경 탐방, 관매8경 트레킹 체험 등인데, 석산 진성영 작가가 힐링 체험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도시인들의 사전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

제철 자연산 굴 따기 체험을 하고 있는 제철 자연산 굴따기 체험을 하고 있는 '새섬 문화관광 탐방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들.
제철 자연산 굴 따기 체험을 하고 있는 제철 자연산 굴따기 체험을 하고 있는 '새섬 문화관광 탐방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들.

한 차례 섬 체험을 했던 관광객 선행님 씨(광주광역시)는 “진도 새섬에 1박 2일 일정으로 캘리그래피 체험 및 바닷가 체험을 하며, 처음으로 제철 싱싱한 자연산 굴과 톳나물 무침 등의 음식을 나누고 저녁에는 캘리그래피 체험을 하면서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 다시 밝아오는 새해에 다시 진도 새섬을 찾기로 했다."고 전했다.

석산 진성영 작가와 함께하는 관매8경 등 새섬 관광 모습.
석산 진성영 작가와 함께하는 관매8경 등 새섬 관광 모습.

캘리그래피 명장 석산 진성영 작가는 “코로나 19로 도시인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짧은 기간이지만 섬 속에서 행복을 느끼며 좋은 추억을 담아가는 모습을 보며 마냥 즐겁다.”면서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철저한 방역을 기본으로 이행하면서 5인 미만 사전예약제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새섬 관광을 하고 있는 ‘새섬 문화관광 탐방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들 모습.
새섬 관광을 하고 있는 ‘새섬 문화관광 탐방 체험프로그램’ 참가자들 모습.

‘새섬 문화관광 탐방 체험프로그램’은 1박 2일 15만 원(숙박비 10‧바닷가 체험비 5)으로 다른 한옥 펜션(1박 30만 원) 등에 비해 아주 실용적인 비용이다. 문의와 예약은 캘리그래피 명장 석산 진성영 작가(010-5673-7040)에게 하면 된다.

‘새섬 문화관광 탐방 체험프로그램’ 중에는 '구실잣밤' 채취가 있다. '구실잣밤' 모습.
‘새섬 문화관광 탐방 체험프로그램’ 중에는 '구실잣밤' 채취가 있다. '구실잣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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