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이광숙 뉴에버그린관광 대표의 장녀 이은영씨는 19일 오후 12시 30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 위치한 드레스가든 4층 블리스돔 홀에서 신랑 이규석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랑 이규석. 신부 이은영씨는 하객들의 큰 축복 속에 결혼식을 거행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맞춰 간소하게 치러진 예식에는 가족과 친지 및 축하객들이 참석했다.
양가 어머니들은 성스런 예식을 위해 축복의 촛불을 점화했으며, 신랑 이규석. 신부 이은영씨는 성인의 예를 드리는 맞절을 한 후 혼인서약을 한 후 완전한 부부됨을 선언했다.
이어 결혼생활의 좌우명으로 갖추어야 할 귀한 주례사와 신랑 이규석. 신부 이은영씨가 함께 하나됨의 축가를 불러 축하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신랑 아버지 이재환, 어머니 김현수 여사, 신랑 이규석, 이광숙 뉴에버그린관광 대표, 장녀 이은영씨는 하객들에게 한 가족이 됨을 선언한 후 기념촬영
신부 어머니 이광숙 뉴에버그린관광 대표와 가족들은 신랑 이규석. 신부 이은영씨의 예식을 축하하며 기념촬영
신랑 이규석. 신부 이은영씨는 그동안 지극한 사랑과 정성으로 길러주신 양가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힘차게 행진했다.
이날 결혼한 신랑 이규석씨는 현재 사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신부 이은영씨는 의사로 국민건강 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취재현장] 이광숙 뉴에버그린관광 대표 장녀 이은영 결혼식 개최]
이광숙 뉴에버그린관광 대표 장녀 이은영씨는 신부 입장을 기다리며 기념촬영
신랑 이규석. 신부 이은영씨는 결혼식장 입장에 앞서 기념촬영
이광숙 뉴에버그린관광 대표는 장녀 이은영씨의 결혼을 축하하며 기념촬영
신랑의 어머니와 이광숙 뉴에버그린관광 대표는 이은영씨의 결혼을 축하하며 기념촬영
신랑 아버지 이재환, 어머니 김현수 여사, 신랑 이규석, 이광숙 뉴에버그린관광 대표, 장녀 이은영씨는 한 가족이 됨을 축하하며 기념촬영
신랑의 어머니와 이광숙 뉴에버그린관광 대표는 화촉의 불을 밝히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신랑의 어머니와 이광숙 뉴에버그린관광 대표는 화촉의 불을 밝히며 자녀들의 결혼을 축하했다.
신랑 이규석. 신부 이은영씨는 손을 곱게 잡고 신랑신부 입장을 하고 있다.
신랑 이규석. 신부 이은영씨는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할 것을 약속하며 맞절을 하고 있다.
미국 목사 부부는 새로운 출발을 하는 신랑 이규석. 신부 이은영씨를 축복하며 주례사를 전하고 있다.
이광숙 뉴에버그린관광 대표는 딸의 결혼을 축하하고 있다.
신랑 아버지 이재환, 어머니 김현수 여사는 아들의 결혼식을 축복하고 있다.
신랑 이규석. 신부 이은영씨는 평생함께 할 것을 맹세하는 반지를 교환하고 있다.
주례의 축복 기도속에 성혼이 이뤄졌다.
신랑 이규석. 신부 이은영씨의 결혼을 축하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신랑 이규석. 신부 이은영씨는 둘이 함께 부르는 축가로 예쁘게 살아갈 것을 약속했다.
신랑 이규석. 신부 이은영씨는 그동안 곱게 길러주시고 함께해 주셨던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광숙 뉴에버그린관광 대표와 외삼촌은 신랑 이규석. 신부 이은영씨의 결혼을 축하하며 따뜻하게 안아주고 있다.
신랑 이규석. 신부 이은영씨는 예식을 마치고 힘찬 출발의 퇴장식을 하고 있다.
신랑 아버지 이재환, 어머니 김현수 여사, 신랑 이규석, 이광숙 뉴에버그린관광 대표, 장녀 이은영씨는 결혼식을 마치고 기념촬영
신랑 이규석. 신부 이은영씨는 주례를 맡아준 미국 목사님 부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후 기념촬영
황정련 신세계유치원.어린이집원장은 이광숙 뉴에버그린관광 대표, 신랑 이규석. 신부 이은영씨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 후 기념촬영
신랑 아버지 이재환, 어머니 김현수 여사, 신랑 이규석, 이광숙 뉴에버그린관광 대표, 장녀 이은영씨와 가족. 친지들은 결혼식을 축하하며 기념촬영
신랑 이규석. 신부 이은영씨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가족.친지들
이광숙 뉴에버그린관광 대표는 "딸의 결혼식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한 사람을 키워내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함께 해야 한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저의 딸이 곱게 자랄 수 있는데에는 많은 분들의 노고가 함께 있었다. "며 "이제는 받은 은혜를 국가와 사회에 갚는 성숙한 가정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