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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청 백옥연 팀장 국무총리 표창 ‘2020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시상식’
광산구청 백옥연 팀장 국무총리 표창 ‘2020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시상식’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0.12.10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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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고택 등 문화재 활용 등에 선도적 우수 모델로 전국적 보급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백옥연 팀장 “내 삶의 ‘단단한 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 광산구청 백옥연 문화재 활용팀장이 ‘서원‧고택 등 문화재 활용 등에 선도적 우수 모델로 전국적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월 8일 ’2020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사진 참조)을 받았다.

백옥연 팀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삼각형의 예리한 모서리들을 서로의 장력으로 안으로 끌어들여 어느 지점에서 보더라도 모든 거리가 같은 둥근 원으로 만드는 일,

갑과 을이 아닌 파트너로서 함께 고민하며, 문화적 공동체 의식으로 수행단체와 행정과 문화재소유주들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일.

그 · 것 · 은

문화의 근육을 키우는 일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표창장과 꽃다발을 안고 포즈를 취한 백옥연 팀장.
표창장과 꽃다발을 안고 포즈를 취한 백옥연 팀장.

또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민속풍류극장에 13인의 전통 문화인들이 모여들었다.”면서 “평생 수집한 국보‧보물(세한도 포함 총305점)을 시민의 품으로 기증함으로 노블레스오블리제를 실천한 손창근 금관훈장 수훈에서부터 고 신영훈 선생님, 유영기 궁시장 은관훈장 수훈, 보관훈장, 대통령 표창 5인, 국무총리 표창 2인의 시상식이 있었다.”며 “나눔과 봉사, 활용과 학술연구 각 분야 에서의 오랜 시간이 빛을 발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백옥연 팀장은 “때로는 보이지 않게, 때로는 드러내어 문화의 동질성을 실현하게 해 준 광산구청, 광주광역시, 문화재청, 파트너 수행단체들, 문화재활용팀원들, 수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기뻐해준 내 삶의 ‘단단한 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많은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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