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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김인숙 김치명인, 순천시를 전국에 알리다!
[취재현장] 김인숙 김치명인, 순천시를 전국에 알리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12.01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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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광주세계김치축제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에서 2020년 문재인 대통령상 수상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김인숙 김치명인(인숙이김치 대표)는 30일 오후 4시 30분 순천시청에서 문재인대통령상을 전수 받았다.

허석 순천시장은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에서 2020년 문재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인숙 김치명인에게 상장을 전수 한 후 축하의 기념촬영
김인숙 김치명인은 제27회 광주세계김치축제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인숙 김치명인에게 문재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날 전수식에는 허석 순천시장, 김인숙 김치명인 (인숙이김치 대표-김치부문 대통령상상 수상자), 허희순 순천시문화관광국장, 한길성 순천시관광과장, 정유진 순천시음식관광팀장, 김남희 주무관이 참석했다.

김치분야에서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여하는 제27회 광주세계김치축제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에서 김인숙 김치명인(인숙이김치대표)는 지정종목(포기김치) '순천만의 맛조개와 대갱이배추 맛김치', 자유종목 '토종 홍갓 꽃물 갓물 김치'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허석 순천시장, 허희순 순천시문화관광국장, 한길성 순천시관광과장, 정유진 순천시음식관광팀장, 김남희 주무관은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에서 2020년 문재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인숙 김치명인에게 축하를 전하며 기념촬영
허석 순천시장은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에서 2020년 문재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인숙 김치명인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에서 2020년 문재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인숙 김치명인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기념촬영

허석 순천시장은 “전국에 맛의 고장 순천을 널리 알린 김인숙 인숙이김치 대표의 대통령상 수상을 28만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이번 대회를 통해 순천 김치의 무한한 가능성을 봤다. 앞으로도 김치문화 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앞장 설 뿐만 아니라, 세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김인숙 인숙이김치 대표는 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 선암사 자락에서 신선한 식재료로 김치를 담가 전국 각지로 보내고 있다.

김인숙 김치명인은 제27회 광주세계김치축제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에 순천만의 맛조개와 대갱이 배추 맛김치와 토종 홍갓 꽃물 갓물김치를 출품해 문재인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인숙 김치명인이 제27회 광주세계김치축제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에 출품한 토종 홍갓 꽃물 갓물김치
 김인숙 김치명인은 제27회 광주세계김치축제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에서 문재인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인숙 김치명인(인숙이김치 대표)는 “김치는 우리 삶의 필수이며 우리나라 국민들은 모두 김치를 좋아한다. 삼시세끼 중 한끼 이상을 반찬으로 김치를 먹는다. 김치는 육류나 어류 어디에나 어울리며 발효 식품으로서 국민의 건강을 지질 수 있는 식품이다. 직접 농사지은 야채로 김치를 담그고 2년 숙성된 묵은지와 갓물김치는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으로 판매되고 있어 한국인 뿐아니라 외국인도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김치 요리를 널리 알려야 할 필요성을 느껴 이번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한국인 뿐 아니라 한국에 드나드는 외국인들도 김치 응용 요리를 쉽게 먹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앞으로 김치 명인으로서 김치 나눔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보람을 가지고, 우리나라에서부터 세계로까지 김치를 나눌 수 있기를 꿈꾼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시는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승주읍 일원에 연면적 2915㎡, 건축비 100억원을 들여 생산동 1층과 연구·지원동 3층으로 짓는다. 지난 9월 설계 공모를 마치고 기본 및 실시 설계에 들어갔다."며 "앞으로 발효식품인 김치산업도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인숙 김치명인은 "김치는 우리 삶의 필수이며 우리나라 국민들은 모두 김치를 좋아한다. 삼시세끼 중 한끼 이상을 반찬으로 김치를 먹는다. 김치는 육류나 어류 어디에나 어울리며 발효 식품으로서 국민의 건강을 지질 수 있는 식품이다. "며 "앞으로 다음세대와 세계인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 될 수 있는 김치를 전수하고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왼쪽)정유진 순천시음식관광팀장은 김인숙 김치명인이 대통령 상을 받게 된 경과 보고를 하고 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인숙 김치명인(인숙이김치 대표)는 김치조리 20년, 식당운영 10년(김치, 칠게 먹장, 고추장, 된장, 도미조리 등 판매 2020년 현재까지) 운영을 하며, 양로원 음식봉사와 일산킨텍스에서 봄, 가을 김치 강좌, 서울 현대백화점에서 김인숙 명인 갓물김치, 갓김치 강의 실습, 서울명동성당 바자회, 병원바자회, 남도향토음식바자회, 남도향토음식전시회 등 다수 참여해왔다.

뛰어난 조리솜씨로 순천 음식대회 수육, 갓묵은지 주먹밥 대회에서 수상 한 바 있으며, 카톨릭 신문 인물란에 실리기도 했으며, 세계 월간집지 이코노믹(2020 1. - 6), MBC 브라보 멋진인생, MBN 천기누설, 헬로비전아라방송 밥상토크 등 다수에 출연하기도 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 칠산갯벌 천일염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서해 청정해역 칠산바다의 바닷물과 조수 간만의 차가 큰 16km이상 양질의 갯벌에서 오뉴월에 따뜻한 햇볕과 4월부터 불어오는 하늬바람이 만들어 낸 최고 품질의 미네랄 소금이다. 특히 늦가을에 갯벌이 갈라져 열리고 이듬해 봄에 봉합되는 자연객토현상이 주기적으로 이루어져 자생하는 생물들에 의해 생성된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타 주산지의 천일염에 비해 미네랄 함량은 높고, 염화나트륨 함량이 낮은 알칼리성 소금으로 맛있고 건강에도 좋다”며 "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군 염산면두우리 칠산갯벌에서 생산된 천일염
김인숙 김치명인이 정성껏 담근 무 물김치
김인숙 김치명인이 정성껏 담근 알타리무 김치

이번 지정대회 부문에 출품한 순천만의 맛조개와 대갱이 배추 맛김치는 가을의 영양이 풍부한 김치이다. 특히 순천만 갯벌에서 나온 특산품 대갱이와 맛조개는 가을이면 영양이 풍부하고 배추의 맛을 더 시원하면서 감칠맛을 돋궈준다. 순천에서 자란 재료로 만든 맛조개 대갱이 배추김치는 가을철 생각나게 만드는 밥상에 중요한 요리가 될 것으로 높이 평가 받았다.

자유 부문에 출품한 토종 홍갓 꽃물 갓물김치는 순천에서 자라는 토종갓인 홍갓에는 노화방지 성분인 폴리페놀과 항산화제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 있으며, 특히 항암물질로 알려진 시니그린이 월등히 높다. 그 홍갓으로 만든 물김치는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되어 암환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우리나라 발효음식 중 대표음식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문의: 061-753-1627/ 손전화: 010-8614-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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