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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전투비행단, 소형폭파구 피해복구훈련 실시!
공군 제1전투비행단, 소형폭파구 피해복구훈련 실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11.26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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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주로 피폭 상황을 가정한 신속·정확한 피해복구 능력 점검
- 새로운 피해복구 공법을 적용하여 활주로 영구적 사용 여건 개선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단장 권오석, 이하 1전비)은 11월 23일(월)~27일(금) 기지 내 피해복구훈련장에서 폭파구 복구공법 숙달을 위한 소형폭파구 피해복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원 사진-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11월 23일(월)~27일(금) 새로운 복구공법 숙달을 위한 소형폭파구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피해복구요원이 소형폭파구 일부분을 파쇄하고 있다.(사진 = 상병 김효진)

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이번 훈련은 지난 2019년 11월 개발 완료된 새로운 복구공법을 1전비 피해복구요원들이 완벽하게 숙달하기 위해 계획되었다."고 밝혔다.

소형폭파구 피해복구 훈련은 전시 피폭으로 인해 활주로에 소형폭파구가 생긴 상황을 가정하여 이루어지는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서 적용된 새로운 복구공법은 폭파구를 임시로 복구하여 이후 재복구 소요가 필요한 기존의 공법과 달리 폭파구를 완전복구하여 영구히 활주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11월 23일(월)~27일(금) 새로운 복구공법 숙달을 위한 소형폭파구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피해복구요원들이 폭파구를 메꾸고 있다.(사진 = 상병 김효진)

훈련의 핵심은 새로운 복구공법을 활용해 소형폭파구를 신속·정확하게 완전 복구하여 항공작전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것에 있다.

훈련은 정해진 시간 안에 다수의 소형폭파구를 복구하는 것을 목표로 실시되었다. 1전비 피해복구요원들은 가상 피폭에 의해 총 18개의 소형폭파구가 생성되었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피해복구요원들은 가장 먼저 폭파구의 파석을 제거하고 폭파구 주변을 측량하여 절단·파쇄 지점을 정했다. 이후 표시한 지점을 정확하게 절단·파쇄하고 콘크리트와 유동성 메움재를 활용하여 메꿈으로써 소형폭파구를 완벽하게 복구해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11월 23일(월)~27일(금) 새로운 복구공법 숙달을 위한 소형폭파구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피해복구요원들이 메꾼 부분을 다지고 있다.(사진 = 상병 김효진)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11월 23일(월)~27일(금) 새로운 복구공법 숙달을 위한 소형폭파구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피해복구요원들이 소형폭파구 피해복구를 완료했다.(사진 = 상병 김효진)

1전비 피해복구요원들은 반복되는 훈련을 통해 새로운 피해복구 공법을 숙달할 수 있었다.

훈련을 총괄한 1전비 피해복구반장 김성수 상사(부사후 181기)는 “이번 훈련을 통해 단시간에 폭파구를 완전 복구하는 발전된 폭파구 복구공법을 실전에 적용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새로운 복구공법을 완벽하게 숙달함으로써 최상의 항공작전 여건 완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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