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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다문화가족 배우자 자조모임(다모회), ‘사랑의 햅쌀’ 기탁
영광군 다문화가족 배우자 자조모임(다모회), ‘사랑의 햅쌀’ 기탁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11.26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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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0일 "영광군 다모회(회장 허종의)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햅쌀 10kg 50포(200만원 상당)를 영광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허종의 다모회 회장은 김준성 영광군수는 사랑의 햅쌀을 기탁하고 기념촬영

김준성 영광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운 요즘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다모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처럼 기부문화가 지역 사회 전반에 퍼져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허종의 다모회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약소하지만 따뜻한 마을을 전달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허종의 다모회 회장은 김준성 영광군수는 사랑의 햅쌀을 기탁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다모회’는 영광군 다문화가족 배우자들의 모임으로, 2017년부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매년 쌀을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 날 기탁된 쌀은 군남면에 거주하는 정권옥 회원이 농사지은 쌀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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