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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례 의원, 북구만의 마을 사업계획 수립 촉구
고점례 의원, 북구만의 마을 사업계획 수립 촉구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0.11.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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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성과를 위한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의 역할과 노력 당부

“시대성을 반영한 새로운 마을 사업 계획 수립해야”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 북구의회 고점례 의원(중흥1·2·3동, 중앙동, 임동, 신안동)은 2020년도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각 동에서 성격이 유사하게 추진되고 있는 마을 활성화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북구만의 마을 사업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 북구의회 고점례 의원의 질의 모습.
광주 북구의회 고점례 의원의 질의 모습.

현재 북구에서는 매년 100여 개의 마을 단위 보조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유사한 사업들로 인해 이것이 마치 동별, 단체별 선심성 보조금 지급으로 비칠 우려가 있다는 점을 표명하는 한편,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마을 보조사업의 컨설팅 역할을 하는 북구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의 운영과 관련하여 최근 신규 채용된 센터장(6급 상당)의 경우 이전 센터장(7급 상당)보다 직급이 상향되었고 팀원 1명이 보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주민 참여율 제고방안을 강구하여 마을 관련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기를 집행기관에 촉구했다.

고점례 의원은 “우리 북구는 주민자치 선도 도시로 가장 모범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였지만, 10여 년이 지난 지금은 이전 사업을 반복적으로 시행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이제부터라도 소관부서에서는 마을 단위 보조사업의 방향성을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고심하고 시대성을 반영한 새로운 마을 사업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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