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24일 오후 3시 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307호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2년 연차별 실시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과 세계를 문화로 연결하는 역할을 잘 해 낼 수 있기를 바란다. 또, 광주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위원들께서 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2년 연차별 실시계획 수립 심의위원회의에 참석해 조성사업의 체계에 대해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문인 북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임택 동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을 대신해 김애리 광산구청부구청장, 김준영 광주시문화관광체육실장, 김요성 광주시문화도시정책관, 오청 동구청문화도시재생추진단장, 하미재 동구청문화관광과장, 김옥태 광산구청문화예술과장, 송진희 호남대학교교수와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2022년 연차별 실시계획 심의에서는 신규사업 13건(▲전남. 일신방직공장 부지활용 시민문화예술촌 조성사업 등) 계속사업 52건 (아시아 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심의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실시계획 심의위원 소개, 인사말씀, 2022연차별 실시계획안 설명, 토의 및 의결, 마무리 말씀 순으로 펼쳐졌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2년 연차별 실시계획 심의위원회의에 참석해 과제별 기본 방향에 대한 내용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문인 북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임택 동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을 대신해 김애리 광산구청부구청장, 김준영 광주시문화관광체육실장과 위원들은 "대한민국과 세계를 문화로 연결하는 일에 광주가 큰 역할을 하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김준영 광주시문화관광체육실장, 김요성 광주시문화도시정책관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2년 연차별 실시계획 심의위원회의에 참석해 2022년 실시계획의 방향 설정에 대해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취재현장] 광주광역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2년 연차별 실시계획 심의위원회]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2년 연차별 실시계획 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송진희 호남대학교교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2년 연차별 실시계획 심의위원회에서 심의계획안을 설명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2년 연차별 실시계획 심의위원회에서 심의계획안을 설명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김옥태 광산구청문화예술과장, 하미재 동구청문화관광과장,오청 동구청문화도시재생추진단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2년 연차별 실시계획 심의위원회에서 심의계획안을 설명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2년 연차별 실시계획 심의위원회에서 심의계획안을 설명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김애리 광산구청 부구청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2년 연차별 실시계획 심의위원회에서 심의계획안을 설명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2022년 연차별 실시계획 심의위원회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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