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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내년 국고예산 확보 ‘국회 집중공략’
김영록 전남도지사, 내년 국고예산 확보 ‘국회 집중공략’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11.24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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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기재부 2차관 등 면담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기재부 2차관 등을 만나 내년 전남의 주요 현안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기재부 2차관 등을 만나 내년 전남의 주요 현안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국회를 방문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내년 전남의 주요 현안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국회 예결소위 기간이 내년 정부예산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시기임을 감안, 이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박홍근 예결위 간사, 서동용·위성곤 예결위원, 안일환 기재부 2차관 등을 만났다.

김 지사는 이들에게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에 각별한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내년도 국고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우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과 함께한 자리에서는 ▲경전선(광주송정-순천) 고속전철 건설 ▲국립심뇌혈관센터 설치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추진 등 7건의 핵심예산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국회를 방문해 박홍근 예결위 간사를  만나 내년 전남의 주요 현안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전라선 고속철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흥-완도 국도 27호선 기점변경 등 3건의 정책현안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태년 원내대표는 사업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협조의 뜻을 밝혔다.

이어 박홍근 예결위 간사 및 서동용·위성곤 예결소위 위원을 만나 증액심사에 대비해 ▲전남 산단 대개조 추진 지원 ▲433MHZ 기반 드론 운용 통신기술 개발 및 실증 ▲유·무인기 통합 인증 시험인프라 구축 등 19건의 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안일환 기재부 2차관과도 면담을 갖고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추진 ▲국립정원문화센터 설치 ▲e-모빌리티 공정 고도화 기반구축 등 5건의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20일 기재부 안도걸 예산실장 및 예산실 심의관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정부안에 미반영된 현안사업 22건을 건의한 바 있다.

아울러 국민의힘 당차원의 호남예산을 총괄하는 정운천 국민의힘 국민통합위원장과도 만나 ▲섬진강 영호남 복합형 환승공원 조성 ▲남해안·남중권 중소벤처기업연수원 건립 등 5건의 영호남 협력사업을 건의하며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내년 정부예산이 최종 의결되는 날까지 전남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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