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19일 국회 과학방위원장실을 찾은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왼쪽)와 이원욱 과방위원장(오른쪽)이 굳센 악수를 하고 있다.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경수 경남지사가 국회 과방위원장실을 찾았다”면서 “예산문제로 국회를 찾은 김 지사의 발걸음이 분주하더라”고 전했다.
또, “20대 국회에서 이 위원장이 신재생에너지포럼 대표를, 김 지사가 책임연구를 맡았다”면 둘 사이의 인연을 전하면서 “지금도 어려운 가운데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아우를 응원했다.”며 “아우님!! 힘내세요.. 형이 있쟎아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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