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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전투비행단, 신임 F-5 전투기 조종사 탄생!
공군 제1전투비행단, 신임 F-5 전투기 조종사 탄생!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11.19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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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전비, 11월 19일(목) ’19-3차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 수료식 거행
- 12명의 신예 전투조종사 조국 영공 수호 결의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단장 권오석, 이하 1전비)은 19일(목) 대회의실에서 ’19-3차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CRT) 수료식을 거행하고 12명의 F-5 전투기 조종사를 배출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11월 19일(목) ’19-3차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 수료식을 거행했다.(사진 = 상사 서진철)
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전투기조종사들에게 “여러분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으로서 하늘을 수호하는 명예로운 사명을 부여받았다”며 “공군 항공 작전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만큼 겸손, 희생, 헌신, 배려의 자세를 견지하는 가운데 열린 마음으로 상하 두루 소통하는 훌륭한 조종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CRT : Combat Readiness Training)은 고등비행교육을 수료한 조종사들이 일선 전투비행대대에서 전투임무를 수행하기 전 해당기종으로 훈련하는 과정이다. 이날 12명의 조종사들은 성공적인 훈련 수료를 자축하고 조국 영공수호의 사명완수의 결의를 다졌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11월 19일(목) ’19-3차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 수료식을 거행했다.(사진 = 상사 서진철)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11월 19일(목) ’19-3차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 수료식을 거행했다.(사진 = 상사 서진철)

수료 조종사들은 F-5E/F 전투기로 공대공·공대지 사격 등 훈련을 통해 실전적 전투기량을 연마하였으며 향후 F-5 조종사로서 영공수호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에서 작전사령관상을 수상한 김경수 대위(진)(공사 66기)는 “비행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해주신 교관님들, 안전한 비행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원요원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비행훈련을 마칠 수 있었다”며 “도와주신 많은 분들을 생각하며 대한민국 전투조종사로서 조국 영공수호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과 신예 전투조종사들은 수료식을 마친 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

한편, 임도훈 대위(진)(공사 66기)과 강신욱 대위(진)(학사 140기)은 각각 공중전투사령관상과 제1전투비행단장상을 수상했으며, 우수 교관으로 선발된 조항경 대위(학군 41기)는 참모총장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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