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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건설, 이제는 현실로”
이용빈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건설, 이제는 현실로”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0.11.18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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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의 조기 건설을 위한 국회 토론회』 참석

“반드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빛내륙철도 반영돼야”

“소외지역 배려와 지역적 형평성 고려해 동서횡단 철도망 구축”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이용빈 의원이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했다.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의 조기 건설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이용빈 국회의원(오른쪽)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왼쪽)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의 조기 건설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이용빈 국회의원(오른쪽)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왼쪽)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용빈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광주 광산구갑)은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의 조기 건설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함께했다,”면서 “철도네트워크 구축은 지역 상생발전이라는 현재 과제뿐만 아니라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2050 탄소 중립 선언’을 실천할 미래 과제와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대구시와 광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달빛내륙철도 건설에 대한 논의가 나온 지 어느덧 10년이 지났다.”면서 “광주-대구 191.6km 구간을 잇는 철도 고속화 사업 추진은 ‘1시간대 생활권’으로 전환하는 방향키이자 초광역경제권 조성의 노둣돌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의 조기 건설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인사들의 기념촬영.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광주와 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의 조기 건설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한 인사들의 기념촬영.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광주와 대구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이어 “반드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빛내륙철도가 반영되어 이제 수도권 중심의 철도망 확충을 탈피해, 철도 소외지역 배려와 지역적 형평성을 고려해 동서횡단의 철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용빈 의원은 마지막으로 “달빛내륙철도 건설 추진에 속도를 가하는 엔진으로써의 역할을 함께 하겠다.”면서 “달빛내륙철도 건설 추진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광주시와 대구시는 물론, 경유하는 모든 지역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모습.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원대부대표, 민형배 국회의원 등의 모습이 보인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모습.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원대부대표, 민형배 국회의원 등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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