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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앞으로 5년, 미래차 시장 선도 골든타임”
문 대통령 “앞으로 5년, 미래차 시장 선도 골든타임”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0.10.3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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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든 수소차와 전기차,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차, 세계 최초로 수소차 생산…현재 압도적 판매 1위"

미래차 현장 방문에서 이같이 말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에도 밝혀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세계적인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앞으로 5년이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는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캡처.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캡처.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전 한국판뉴딜 7번째 현장으로 친환경 미래차 현장인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 ‘미래차산업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우리는 이미 많은 부분에서 두를 달리고 있다.”며 “우리가 만든 수소차와 전기차의 안전성과 우수성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이날 울산 현대자동차에서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전기차 개발에 집중할 때 현대차는 전기차와 함께 수소차 개발에도 과감히 투자하여 세계 최초로 수소차를 생산했고, 현재 압도적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현대차 울산공장은 혁신에서 1등 기업이지만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노력에서도 1등 기업이고, 노사협력과 미래비전에서도 1등 기업”이라고 칭찬했다.

현장에서 주먹인사를 나누는 문재인 대통령과 미래차 기술자들.
현장에서 주먹인사를 나누는 문재인 대통령과 미래차 기술자들.

문재인 대통령은 이어 “2025년까지 전기차·수소차 등 그린 모빌리티에 20조 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며 “도로 시스템과 산업생태계를 전면적으로 보완하고, 크게 세 가지 대책을 추진하겠다.”면서 “첫째, 미래차 보급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2022년을 ‘미래차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고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 대, 수소차 20만 대를 보급하고, 2027년 세계 최초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둘째, 미래차와 연관 산업을 수출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관련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면서 “ 2025년까지 전기차 46만 대, 수소차 7만 대를 수출하고, 부품·소재와 연관 산업 수출을 …확대해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밝힌 뒤 “셋째, 미래차가 중심이 되는 산업생태계로 전환을 가속화 하겠다.”면서 “자율배송, 자율주행차, 헬스케어 같이 우리 사회문제 해결에 자율주행 기술을 폭넓게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위 내용을 각각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도 게시했다.

제조현장을 살펴보는 문재인 대통령.
제조현장을 살펴보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미래차에 시승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미래차에 시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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