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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전투비행단, Video Scope 점검 경연대회 실시
공군 제1전투비행단, Video Scope 점검 경연대회 실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10.21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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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전비, 10월 19일(월)∼23일(금) 비디오스코프 점검 경연대회 개최
- 대회를 통한 기관정비사의 비디오스코프 점검 능력 향상 도모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단장 권오석, 이하 1전비)은 10월 19일(월) ~ 23일(금) 부대의 기관정비사들을 대상으로 비디오스코프(Video Scope) 점검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전비 기관정비사들의 비디오스코프 활용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원사진-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10월 19일(월) ~ 23일(금) 기관정비사 Video Scope 점검 경연대회를 실시하고 있다.(사진 = 상사 고미숙)

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이번 대회는 기관정비사들의 역량을 점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대회를 계기로 기관정비사들이 선의의 경쟁을 하며 각자의 점검 능력을 향상시켜 안전한 비행에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디오스코프는 항공기 엔진의 결함을 식별하기 위한 장치이다. 이 장비는 인체를 검사하는 내시경처럼 항공기 엔진 내부에 있는 팬과 저·고압 터빈 등 육안으로 점검이 불가능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게 해준다. 기관정비사들에게 비디오스코프를 이용하여 엔진을 점검하는 능력은 육안으로 식별이 불가능한 엔진의 결함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필수적인 역량이라고 할 수 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 기관정비사가 Video Scope를 활용해 엔진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 상사 고미숙)

1주일 동안 실시하는 이번 대회에는 총 21명의 1전비 소속 기관정비사가 참가했다. 1전비는 보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기관정비사들의 경력에 따라 B등급(400시간 이상 점검)과 C등급(50시간 이상 점검)으로 나누어 대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론평가와 실기평가를 통해 비디오스코프 메뉴얼 숙지 상태, 결함 부위 식별 능력 등을 검증받고 본인의 점검 역량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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