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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2021년 생활임금 1만520원 결정
광주 서구, 2021년 생활임금 1만520원 결정
  • 나항주 기자
  • 승인 2020.10.16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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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도 1만353원 대비 1.6%(167원) 인상

[광주일등뉴스]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지난 6일 생활임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1년도 생활임금 기준금액을 시급 1만520원으로 최종 의결했다.

(왼쪽)서대석 서구청장은 2021년도 생활임금 결정을 위한 생활임금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번 생활임금 적용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이번 생활임금 적용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구 생활임금은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해 생계유지 등 실질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정책으로 2015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올해 생활임금은 기존 1만353원 보다 1.6%(167원) 인상됐으며 정부가 정한 내년도 최저임금 8천720원 보다 1천800원 많은 금액으로 광주 생활임금과 같다.

서대석 서구청장과 생활임금 위원들은 2020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한 후 기념촬영

이번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서구가 직접 고용하거나 공사․용역 등 민간위탁 기관 소속 근로자에게 적용되며, 일 8시간 월 209시간 근로기준 적용시 월 219만8천680원을 지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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