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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시의원, “지역 간 경쟁시대, 시민 체감형 인구 증가정책으로 대응해야…”
김동찬 시의원, “지역 간 경쟁시대, 시민 체감형 인구 증가정책으로 대응해야…”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0.10.16 0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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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정책토론회 개최

아이 낳기 좋은 도시, 보육 환경 선도도시 광주의 방향성 모색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의 심각한 저출산과 청년인구유출문제 해결을 위한 출산과 보육을 선도하는 모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김동찬 의원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정책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동찬 의원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정책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의회 김동찬 의원(더민주‧북구5)은 14일 시의회 예결위 회의실에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김동찬 의원은 “이번 정책토론회는 갈수록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아이 낳아 기르기는 경제문제와 자녀 양육이라는 우리 모두의 고민을 해결하고, 출산과 보육을 선도하는 모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방안과 관련 정책들을 점검 해보고 향후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해보고자 개최하게 됐다”고 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남기숙 광주 유치원연합회장은 “현장에서 육아 중인 부모들이 여러 가지 사유로 인해 영·유아교육기관 선택에 제한을 받고 있어, 광주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육비 지원 정책의 모든 육아기관 확대 정책보완”을 건의했다.

그밖에도, “중앙정부, 광역, 기초 자치단체 시행중인 돌봄 정책지원기준, 출산‧보육관련 정보와 일‧생활 정보 서비스의 불균형 해소 방안, 광주시의 시민 체감형 정책 개발 강화” 등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이어졌다.

또 광주광역시 임영희 출산보육과장과 시교육청 강영 유아특수교육과장 은 “광역단위 체계적인 돌봄정책 개발과 돌봄서비스 제공을 통한 시민 만족도 제고, 경력단절 여성의 양육경험을 활용한 공공 돌봄 분야 일자리 창출, 다양한 마을 공동체의 틈새 돌봄 서비스 제공, 광주출생 육아수당 지원,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유아 돌봄을 위한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의 향후계획을 밝혔다.

김동찬 의원은 “지역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 미래의 지역 발전 척도가 인구문제와 직결되는 만큼, 인구 중가정책은 향후 광주의 그림을 그려볼 수 있는 근본 문제가 될 것이다” 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정책들이 이어지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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