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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임곡중 ‘행복동아리’ 학생들, 임곡동 소재 관공서에 ‘마스크 꽃다발’ 전달
광주 임곡중 ‘행복동아리’ 학생들, 임곡동 소재 관공서에 ‘마스크 꽃다발’ 전달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0.10.07 2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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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마음 나눔 행사

임곡동 행정복지센터, 임곡파출소, 오룡동 보건진료소 등 3곳 방문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 임곡중(교감 김성률) ‘행복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코로나19 위기 극복 응원을 위해 지난 6일 임곡동 소재 관공서에 손수 제작한 ‘마스크 꽃다발’을 전달했다.

임곡중 행복동아리 학생들이 광산구 광산동(오룡동 마을)에 있는 광산보건소 오룡동진료소를 방문해 '마스크 꽃다발'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곡중 행복동아리 학생들이 광산구 광산동(오룡동 마을)에 있는 광산보건소 오룡동진료소를 방문해 '마스크 꽃다발'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곡중 학생들은 7일, 임곡동 행정복지센터, 임곡파출소, 오룡동 보건진료소 등 세 곳의 관공서를 방문해 '마스크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번 ‘마스크 꽃다발’ 전달 행사는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공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추진됐다.

임곡중 ‘행복동아리’ 소속 학생들은 ‘마스크 꽃다발’ 포장 디자인을 기획‧제작했다. ‘힘내세요! 광주, 감사합니다! 여러분’이라는 메시지와 정성이 담긴 손편지‧응원 그림과 함께 ‘마스크 꽃다발’을 3곳의 관공서에 전달했다.

나교석 임곡동장이 '마스크 꽃다발'을 전달한 광주 임곡중학교 행복동아리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나교석 임곡동장이 '마스크 꽃다발'을 전달한 광주 임곡중학교 행복동아리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나교석 임곡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중 최근 큰 수해로 인해 오룡동 근처는 담벼락까지 물이 차 둑이 무너졌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됐다”며 “임곡중 학생들도 코로나19로 많이 지치고 힘든 시기지만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곡중 3학년 나준엽 학생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사람들의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밤낮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는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마스크 꽃다발’ 전달 행사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광주 임곡중학교 행복동아리 학생들과 나교석 임곡동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 임곡중학교 행복동아리 학생들과 나교석 임곡동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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