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10-23 23:25 (금)
권오석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한가위되세요!”
권오석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한가위되세요!”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9.25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전비, 부대 인근 경로당 7곳에 위문품 전달
- 지역 생산 우리밀 구매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9월 24일(목) ~ 25일(금) 이틀 동안 지역 경로당 7곳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1전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9월 24일(목) ~ 25일(금) 추석을 맞아 부대 인근 경로당 7곳에 지역 생산 우리밀 제품을 전달했다.(사진 = 상사 서진철)

1전비는 지역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통밀 국수, 우리밀 건빵 등 지역에서 생산된 우리밀 제품을 전달했다. 이번 부대 위문품 전달은 부대 인근에 위치한 광산구 동곡동 경로당을 비롯하여 서구 마륵 1·2동, 서구 덕흥동, 북구 용두동, 전라북도 고창 동호리 등 총 7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1전비는 코로나19 국내 확산으로 인해 국가 차원에서 추석 연휴 간 지역이동과 가족방문을 자제함에 따라, 가족·친지들의 방문이 줄어들 것을 고려하여 이번 경로당 위문품 전달을 계획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으로 경로당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됨에 따라 각 경로당 운영회에 위문품을 전달하여 지역주민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고 지역 어르신 모두에게 위문품이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제1전투비행단은 9월 24일(목) ~ 25일(금) 추석을 맞아 부대 인근 경로당 7곳에 지역 생산 우리밀 제품을 전달했다.(사진 = 상사 서진철)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9월 24일(목) ~ 25일(금) 추석을 맞아 부대 인근 경로당 7곳에 지역 생산 우리밀 제품을 전달했다.(사진 = 상사 서진철)

더불어, 1전비는 위문품으로 광주·전남 지역에서 생산된 우리밀 제품을 선정하여 구매했다. 이를 통해 1전비는 장마와 태풍, 그리고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태며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번 위문행사를 계획한 1전비 감찰안전실 이수현 주무관(7급)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여 신뢰받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