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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정 의원, ‘소규모 병․의원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토론회’ 개최
신수정 의원, ‘소규모 병․의원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토론회’ 개최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0.09.24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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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 보건의료 인력에 대한 관심 필요

소규모 병․의원 종사자 처우개선 방향 모색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신수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북구3)은 광주광역시비정규직지원센터와 공동으로 24일(목) 오후 2시 광주광역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광주지역 소규모 병․의원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신수정 의원이 마련한 광주지역 소규모 병의원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토론회 모습.
신수정 의원이 마련한 광주지역 소규모 병의원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토론회 모습.

이번 토론회는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을 좌장으로 오창민 경제공동체 더함 이사의 ‘광주지역 소규모 병․의원 종사자 노동실태조사’에 관한 발제에 이어 임진석 광주광역시 건강정책과장, 길광채 광주광역시 의사회 부회장, 윤남숙 광주․전남 간호조무사회 사무처장, 김철홍 공공운수노조광주전남본부 조직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이날 논의된 ‘광주지역 소규모 병․의원 종사자 노동실태조사’는 광주광역시 소규모 병․의원 종사자 303명이 응답하여 이중 여성이 287명(94.7%)으로 소규모 병․의원 종사자 대부분이 여성으로 나타났다. 소속 직종별로는 간호조무사가 185명으로(61.1%) 가장 많았고, 치과위생사 61명(20.1%), 간호사 14명(4.6%)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규모 병․의원 종사자들의 근무 만족도가 낮은 수준이며, 소규모 병․의원 종사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항이 ‘임금 인상과 휴가 및 휴직제도 보장과 활성화’로 나타났다.

신수정 의원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보건의료 인력의 중요성을 삶에서 경험하고 있다.”며 “보건의료 인력 복지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보건의료인력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신수정 의원
토론회 좌장을 맡은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신수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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