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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지역 농어촌에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전달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지역 농어촌에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전달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9.23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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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간부급 직원 4개월간 반납한 급여, 취약계층 돕기 성금으로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 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종호)는 전남지역의 코로나19 극복과 농어촌 취약계층을 위해 임원진과 부서장급 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반납해 모은 성금으로 구례(군수 김순호), 곡성(군수 유근기) 등 6개 지자체에 5백만원씩 총 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종호 한국농어촌공사전남지역본부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연속된 태풍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곡성 취약계층 지원 성금을 김순호 곡성군수에게 전달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박종호 한국농어촌공사전남지역본부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연속된 태풍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농어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어촌공사 전남본부는 코로나19와 수해 등으로 특히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임원진과 부서장급 간부들이 급여에서 5~30%를 자발적으로 공제하는 방식으로 성금을 모금했다.

공사는 올해 4월 일반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지역에 기부했으며, 농어촌 지역 도시락 배달과 김치나누기 등을 계속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계속해 오고 있다.

박종호 한국농어촌공사전남지역본부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와 연속된 태풍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구례 취약계층 지원 성금을 유근기 곡성군수에게 전달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아울러 공사 소유 부동산을 임차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586곳에 대해 6개월간 임대료 30%를 감면했으며, 중소기업에 선금 지급률을 확대하고, 지체상금 부과 없이 계약을 연장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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