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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박영숙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부의장,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제안
[취재현장] 박영숙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부의장,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 제안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9.22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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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최고위원)의 인천 형제 화재 참변과 관련 영상 통해 아이들에 대한 돌봄서비스 재점검 촉구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 박영숙 서구의회의원은 22일 오전 11시 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에 관한 5분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날 임시회에는 김태영 서구의회의장, 서대석 서구청장, 박영숙 서구의회부의장, 김옥수 서구의회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영선 서구의회 기획총무위원장, 김수영 서구의회 사회도시위원장, 전승일 서구의원, 강인택 서구의원, 김태진 서구의회운영위원장, 오광교 서구의원(전 서구의회의장), 고경애 서구의원, 강기석 서구의원(전 서구의회의장), 윤정민 서구의원, 정우석 서구의원, 김일융 서구청부구청장, 정용욱 서구청 문화경제국장, 윤정식 환경교통국장, 박영자 복지교육국장, 송대우 안전도시국장, 이혜경 자치행정국장, 장기영 통합돌봄추진단장, 김용관 서구의회사무국장, 김하정 보건소장직무대리, 정은화 기획실장, 오일성 감사담당관 등 간부들이 참석했다.

박영숙 서구의회부의장은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어려운 시기에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지고 주변을 둘러봄으로써 우리 사회의 안전망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특히 지역아동 센터, 한부모가정, 소년. 소녀가장,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위기 상황에 긴급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이 필요하다.”며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에 관한 5분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박영숙 서구의회부의장은 5분 발언에서 양향자 국회의원이 지난 9월 18일 민주당 최괴위원 회의 때 발언한 동영상 시청을 제안했다.

동영상 내용에서 양 의원은 인천 형제 화재 참변과 관련해 눈물로 아이들에 대한 돌봄서비스 재점검을 촉구했다.

덧붙여 양의원은 "우리 사회가, 국가가 이 아이들을 보호하지 못한 것"이라고 규정하고, "국회의원으로서, 집권 여당 지도부로서 부끄럽다. 더 이상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말자"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어제는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대정부 질의가 진행됐다. 국무위원 아들의 군 복무 휴가 문제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두 아이들 이야기는 없었다. 송구하고 참담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아이들, 혹은 코로나 19상황에서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 이야기는 없었다. 평소에 취약한상황에 놓여있는데 현재도 돌봄교실 등을 이용하지 않는 아이들, 온라인교육으로 등교 중단이 되어 상황파악이 되지 않는 아이들의 실태를 시급히 파악해야 한다. 학교, 주민센터, 사회복지 공무원, 경찰이 힘을 모을 수 있게 합시다. 이를 위한 계획과 재원은 중앙정부에서 담당담합시다. 우리 의원 모두 자기 지역구를 맡아서 아이들을 챙기고 돌봅시다. 더 이상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맙시다. "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원들은 제2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박영숙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부의장의 5분 발언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박영숙 서구의회부의장은 “어려운 시기에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가지고 주변을 둘러봄으로써 우리 사회의 안전망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특히 지역아동 센터, 한부모가정, 소년. 소녀가장,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위기 상황에 긴급지원이 절실한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이 필요하다.”며 “적어도 우리 지역에서 위와 같은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길 집행부에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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