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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확대 위해‘동반성장몰’도입
한국농어촌공사,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확대 위해‘동반성장몰’도입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9.21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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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중소기업제품 판매전용 동반성장몰 이용으로 지역 중소기업 활성화 노력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보유하고도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동반성장몰」을 도입해 온라인으로 중소기업 상품 구매 활성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전경(원 사진-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동반성장몰 도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돕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지난 16일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품, 생활용품 등 약 4천 여 개의 중소기업제품을 판매하는 농어촌공사 직원전용 온라인몰을 열기로 했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발굴 모집한 중소기업제품만으로 구성된 상생형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동반성장몰 캡쳐화면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폐쇄몰*은 이용자의 호응이 높고 수익률이 좋지만 진입장벽이 높아 중소기업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도입기관별 맞춤형 카테고리를 구성해 온라인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면, 공사 직원들은 개별구매나 단체구매를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폐쇄몰 : 특정인원에게만 가격정보를 공유하면서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제공하는 마켓플랫폼의 한 형태

공사는 이번 「동반성장몰」도입을 통해 중소기업 공동브랜드인 브랜드K제품과 지역 특산물 등 우수중소기업 제품을 온라인으로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 중소기업 판로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 6천여명이 해당 몰에 입점 된 우수 제품을 적극 홍보하는 바이럴 마케터의 역할을 하고, 행사 개최 시 필요한 수요 물품은 「동반성장몰」을 통해 구매하는 등 다각적 노력을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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