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9-25 15:33 (금)
추석 연휴 앞두고 코로나19 민원 늘어…"관계기관 적극 대응해야"
추석 연휴 앞두고 코로나19 민원 늘어…"관계기관 적극 대응해야"
  • 광주일등뉴스
  • 승인 2020.09.15 0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13일 오전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를 미리하고 있다. 2020.9.1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15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와 방역 강화를 요청하는 대정부 민원들이 증가함에 따라 관계기관이 이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민원예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국민 피해나 갈등, 불편 등을 유발하는 민원이 급증하거나 증가가 예상되는 경우 관계기관들이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민원예보를 발령해왔다.

권익위는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올해 1월부터 민원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코로나19 관련 민원 동향을 파악해왔는데, 8월 중순부터 민원이 증가해 최근 3주간 주 평균 9100여건(일 평균 1300여건)이 접수됐다. 이달 들어서는 연휴 기간 귀성이나 휴가, 벌초 등으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는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올해 코로나19가 확산된 뒤 징검다리 연휴(4월30일~5월5일)가 있던 5월에도 연휴 기간을 전후로 대면 수업 연기 등 방역 강화와 관련된 민원이 많이 발생했으며 임시공휴일이 있던 8월 중순에도 민원이 늘었다.

이달 발생하는 민원은 Δ추석 연휴 중 이동 제한 Δ벌초나 참배 등의 제한 조치 Δ연휴 기간 지역이동에 대비한 방역수칙 마련 Δ추석 연휴 기간 집합·행사 금지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 제한 Δ추석 전후 시험‧수업 일정 조정 등을 요청하는 내용이 많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