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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박따박 조국 “강용석, 김용호, 김세의 고소인 조사 마무리”
따박따박 조국 “강용석, 김용호, 김세의 고소인 조사 마무리”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0.09.14 1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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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실명과 소속 학교를 거론하며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이들의 범죄혐의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와 처벌 희망”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14일 “제 아들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김용호, 김세의 등 3인에 대한 추가 형사고소 후 고소인 조사가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페이스북 캡처.
조국 전 법무부장관 페이스북 캡처.

조국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들은 2019. 8. 22.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브라이언 조 학폭 논란(미국 도피 유학 숨겨진 뒷이야기)”이라는 제목의 방송에서, 제 아들의 실명과 소속 학교를 거론하며 "(제 아들이) 여학생을 성희롱을 했는데 엄마가 가서 이것을 왕따를 당했다라고 뒤바뀌어 놓았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었다” 등의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적시했다.

이어 “제 아들은 고교 재학 당시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 중의 1인이며, 이는 학교가 발급한 ‘학교폭력 피해사실 확인서’로도 확인된다.”며 “피고소인들은 허위사실을 공표하기 전 저희 가족 또는 학교 측에 확인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면서 “학교폭력을 당한 아픈 경험을 가진 아들을 오히려 ‘성희롱 가해자’라고 규정하여 큰 상처를 준 악의적 행위는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조국 전 장관은 또 “마지막으로 제 아들은 ‘브라이언 조’ 등 어떠한 영어이름도 사용한 적이 없으며, ‘도피유학’을 간 적도 없는 바, 이 역시 허위사실”이라면서 “위 가세연 관계자 3인에 대하여 이미 이루어진 고소 내용을 포함하여, 이들의 범죄혐의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와 처벌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페이스북 캡처.
조국 전 법무부장관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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