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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한방울이라도 국민과 함께 나누는 공군제1전투비행단 되겠다!
피한방울이라도 국민과 함께 나누는 공군제1전투비행단 되겠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8.20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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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전비, 8월 18일(화) ~ 20일(목) 3일간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으로 공군 핵심가치 ‘헌신’ 실천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단장 권오석, 이하 ‘1전비’)은 18일(화)부터 20일(수)까지 3일간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8월 18일(화) ~ 20일(목)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헌혈량 감소와 다가올 동절기 혈액 수급 불안정을 타파하기 위한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헌혈 참여 가능자는 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남자 50㎏ 이상, 여자는 45㎏ 이상의 건강한 사람이면 된다. 헌혈량은 남성 400㏄, 여성 320㏄이며, 전혈 헌혈 후 2개월, 성분 헌혈 후 2주일 이상이 지나야 헌혈이 가능하다. 각종 법정 전염병이나 성인병에 걸린 경우, 약물 복용이나 주사를 맞은 경우(헌혈 당일 감기약, 진통제, 소염제, 항생제 등), 수술이나 수혈 또는 분만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경우, 기타 질병에 노출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헌혈을 할 수 없다."며 "코로나 19, 휴가와 방학 등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한 이때 공군제1전투비행단 장병들의 작은 사랑의 실천이 부족한 혈액이 안정적으로 확보되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신종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헌혈량 감소와 다가올 동절기 혈액 수급 불안정을 타파하기위해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헌혈운동에 나서게됐다. 피 한 방울이라도 국민과 함께 공군제1전투비행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1전비는 혈액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광주·전남 적십자사와 협약을 맺고 매 분기 정기적으로 헌혈운동을 실시해 왔다. 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헌혈량 감소와 다가올 동절기 혈액 수급 불안정을 타파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1전비와 광주·전남 적십자사는 장병들의 다양한 근무 장소를 고려하여 부대 곳곳에서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2대의 이동차량을 포함한 총 4대의 헌혈차량을 지원하였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8월 18일(화) ~ 20일(목)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헌혈량 감소와 다가올 동절기 혈액 수급 불안정을 타파하기 위한 헌혈운동을 실시했다.(사진 = 하사 유영열)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헌혈자는 마스크 착용과 헌혈 전 체온 측정을 필수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헌혈 전후로 차량 내부를 전체적으로 소독하여 혹시 모를 감염 방지에도 만전을 기했다.

1전비 항공의무대대 신예은 하사(부사후 234기)는 “헌혈은 1초의 찡그림으로 다른 이에게 평생을 선물할 수 있는 아름다운 행위이다”며 “1전비 장병들이 헌혈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진정한 나눔과 사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1전비는 지난 8월 12일(수)부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대민지원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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