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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농협, 직접 재배한 열무로 김치 담가 행복 나눔
삼도농협, 직접 재배한 열무로 김치 담가 행복 나눔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7.03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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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 삼도농협(조합장 오종선)은 2일 저온 저장고에서 농협 자체 여성조직단체인 (회장 황금숙)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형구 농협광주지역본부장, 오종선 삼도농협조합장,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이날 행사에는 강형구 농협광주지역본부장, 오종선 삼도농협조합장, 농가주부모임 회원 20명이 참여하여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열무 등 식재료로 김치를 담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0명을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는 동시에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따뜻한 행복 나눔을 실천하였다.

강형구 농협광주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의 홀몸 어르신이나 소외계층 등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농가주부모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농협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오종선 삼도농협조합장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열무로 김치를 담가 더 의미가 크다.” 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형구 농협광주지역본부장, 오종선 삼도농협조합장,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며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

황금숙 농가주부모임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직접 재배한 열무를 뽑아 담근 열무김치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농가주부모임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삼도농협은 매년 농협 여성조직단체 등과 연계하여 어르신 이·미용 봉사, 밑반찬 및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행사를 주관하여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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