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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8번' 광주 일곡중앙교회서 예배…400여명 참석
'전북 28번' 광주 일곡중앙교회서 예배…400여명 참석
  • 광주일등뉴스
  • 승인 2020.07.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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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줄지어 앉아 있다. 지난 26일부터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34번~78번 확진자 중 북구 거주민은 2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0.7.2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광주 한 교회가 임시 폐쇄됐다.

3일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전북 28번 확진자가 지난 6월 28일 오전 광주 북구 일곡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이날 예배에는 4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는 29일 광주에 있는 2곳의 병원도 방문해 허리와 치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를 임시 폐쇄했고 확진자가 다녀간 병원도 방역작업 등을 벌이고 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현재 역학조사를 위한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접촉자 등을 확인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전북 28번째 확진자는 전북 고창군 거주 60대 남성 A씨로 2일 오전 9시30분께 검체 검사를 실시했고 같은 날 밤 9시20분께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전북 원광대병원 격리치료실에 입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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