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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견인하는 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
[취재현장]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견인하는 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7.02 13: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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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AI 4대 강국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인공지능사관학교가 2일 오전 11시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개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날 개교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 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 문인 북구청장, 황현택 광주시의원, 안기석 광주과학기술진흥원장, 신민철 광주과학기술진흥원 본부장,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대표, 박진영 방송인 등이 참석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인공지능사관학교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AI 4대 강국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동력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대표에게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교장 임명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인해 행사의 주인공인 교육생들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약식으로 치르게 되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합격한 180명 교육생 입교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취업.창업과 연계한 AI실무전문가를 양성하는 전국 최초의 AI전문교육기관으로 사관학교가 대한민국 최고의 AI 인재양성 산실로 발전하도록 광주광역시는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지난 6월 20일 선발시험을 실시하고 24일 180명의 교육생 최종 합격자를 확정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광주의 인공지능 시계만큼은 한 순간도 멈추지 않았다. 1년 전만해도 꿈으로만 여겼던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실현이 하나하나 현실로 되어 가고 있다."고 축하를 전했다.
안기석 광주과학기술진흥원장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와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한 180명 교육생의 입교를 축하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광주의 인공지능 시계만큼은 한 순간도 멈추지 않았다. 1년 전만해도 꿈으로만 여겼던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실현이 하나하나 현실로 되어 가고 있다."고 축하를 전했다.

지원자들은 선발시험에 앞서 지난 5월 21일부터 4주 동안 온라인 기본과정을 수강하고, 과제물 평가 등을 통해 1차로 420명을 선발시험 대상자로 선정했고 이 가운데 374명이 응시했다.

선발시험은 정보통신 대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머스'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실시했으며, 최종 합격자는 지원동기(10%), 온라인 기본과정 수행평가(20%), 선발시험(70%)을 종합해 선발했다.

지역별로는 광주 97명(54%), 광주 외 83명(46%)으로 지역인재가 절반을 넘는다. 전공별로는 컴퓨터·소프트웨어 75명(42%), 정보통신·전자·수학 26명(14%) 등 이공계가 139명(77%)이고 인문·기타는 41명(23%)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대표는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식에서 입학생 대표에게 학생증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 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 문인 북구청장, 황현택 광주시의원, 안기석 광주과학기술진흥원장,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대표는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식에서 입학생 대표에게 학생증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

이공계 중에는 컴퓨터 분야 외에도 로봇, 기계, 에너지, 광기술, 의료, 생명과학, 문화콘텐츠 등 광주시 전략산업과도 관련될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과 융합 가능성이 높은 분야의 전공자가 다양하게 합격했다.

인문계열 전공자의 경우 어릴 적부터 컴퓨터에 관심이 많았거나 최근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관심이 생겨 새로운 진로를 찾기 위해 지원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법학, 철학, 심리학, 패션디자인 등 전공도 다양해 교육을 이수한 후 각자 어떤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또 합격생 중에는 대기업에서 수년간 반도체, 기계제어, 3D프린터 등 첨단업종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현재 재직 중인 직장인들도 있었다.

박진영 방송인의 사회와 진행으로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식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인공지능사관학교가 대한민국 최고의 AI 인재양성 산실로 발전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AI 4대강국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동력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인공지능 기술은 범용기술로서 농업에서부터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접목할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다양한 전공의 배경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 기대된다"면서 "인공지능사관학교를 통해 광주가 디지털 그린 뉴딜을 선도할 수 있는 인적 기반을 갖추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민철 광주과학기술진흥원 본부장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인공지능사관학교 개교와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한 180명 교육생의 입교를 축하한다. 앞으로 교육생들이 불편하지 않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생들은 8월까지 인공지능 알고리즘, 머신러닝, 딥러닝,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등 중·고급 과정을 320시간 이수한다. 9월부터 11월까지는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등 특화산업과 공공 분야를 주제로 480시간 동안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은 정보통신 진흥기관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의 주관으로 수도권 대학가에서 참신한 코딩교육으로 명성을 쌓아온 '멋쟁이사자처럼(대표 이두희)'이 참여해 진행한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손경종 인공지능산업국장, 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 문인 북구청장, 황현택 광주시의원, 안기석 광주과학기술진흥원장, 김선민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대표는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현판제막식을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시설 투어를 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광주시의회의장은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시설 투어를 하며 불편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교육장은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광주과학기술진흥원 2층에 있다.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 6개와 휴게실, 프로젝트 회의실 등으로 구성했다.

이 밖에도 60명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를 마련하고 통학생에게는 교육 장려금을 제공한다. 또 성적이 우수한 교육생은 경연 시상금, 선진지 연수 등의 기회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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