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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컷] '배태랑' 안정환·정호영·김호중, 폴댄스 도전…다리찢기까지
[N컷] '배태랑' 안정환·정호영·김호중, 폴댄스 도전…다리찢기까지
  • 광주일등뉴스
  • 승인 2020.06.2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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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위대한 배태랑' © 뉴스1

 

JTBC '위대한 배태랑'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위대한 배태랑' 멤버들이 발레와 폴댄스에 도전했다.

29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멤버들이 발레와 폴댄스를 배우며 체중감량은 물론 허리둘레 줄이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아바타 미션' 사상 처음으로 두 팀으로 나눠 진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팀 선정부터 유치한 설전을 벌였다. 팀이 결정되자 두 팀은 서로 승부욕에 불타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각자의 장소로 떠났다.

먼저 안정환 정호영 김호중은 폴댄스에 도전했다. 세 사람은 연습장소에 도착해 폴댄스 봉을 보자마자 현실을 부정했다.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그들은 봉과 하나되며 '봉아일체'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반면 김용만 정형돈 현주엽으로 구성된 발레 팀은 폴댄스 팀의 연습장면을 보며 "어렸을 때 놀이터에서 맨날 하던 거지"라며 견제에 들어갔다. 이에 발끈한 김호중은 기둥에 대고 필살기인 '다리찢기'를 선보이며 기선제압을 했다.

김용만 정형돈 현주엽은 발레에 도전했다. 현장에서는 여기저기서 비명 소리가 속출하며 고된 발레 도전기가 펼쳐졌다. 하지만 가장 노령인 김용만은 의외의 재능을 발견하며 '67년생 발레리노'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코트 위의 승부사'로 불렸던 현주엽도 생애 첫 발레에 도전해 뜻밖의 재능을 발견해, 스카웃 제의를 받기도 했다.

이어 기본기 교육을 마친 두 팀은 최종적으로 김호중의 '너나나나' 노래로 2분짜리 뮤직비디오를 완성하는 미션을 받았다. 양 팀은 준비된 고난이도 동작에 입을 떡 벌리며 포기선언 직전까지 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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