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근・김명수・정무창・박현석 당원 당 대표 1급 포상 전수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이용빈 국회의원이 四서三광(4일은 서울, 3일은 광주 의정활동 상징) 간담회 및 온라인(On-Line) 회의 시스템 오픈식을 했다.
이용빈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광주 광산구갑, 과방위/운영위)은 6월 20일 오후 5시 광산구 월곡동에 문을 연 후원회 사무소에서 시구의원과 핵심 당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와 화상회의 시연을 했다.
‘국회의원 이용빈 후원회 사무소(이하 ’후원회‘, 후원회장 김은주)’는 지난 4・15 총선 시 선거사무소로 사용했던 곳에 자리를 잡아, 당원과 지지자들이 보다 익숙하고 자유스럽게 출입할 수 있게 됐다.
국회의원 임기 개시 후 당원들과 처음으로 자리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 의원에 대한 축하와 격려가 주를 이루었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자는 당원들의 각오와 초심을 잃지 마라는 당부까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온라인(On-Line) 시스템 오픈에서는 최근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코로나19 음압‧양압 FULL 자동화 비대면 선별진료소’를 개발한 광산구 소재 이-솔테크 송종운 대표의 화상축하 인사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윤봉근(상임선거대책위원장・전 광주광역시의회 의장)・김명수(총괄선거대책본부장・전 광산구의회 의원)・정무창(상황실장・현 광주광역시의회 의원)・박현석(선거대책본부장・현 광산구의회 의원) 당원이 당 대표 표창장(1급 포상)을 전수받았다.
[ '四서三광' 간담회 및 온라인(On-Line) 시스템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