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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푸른 물결을 누비는 카누인의 향연
영산강 푸른 물결을 누비는 카누인의 향연
  • 조경륜 기자
  • 승인 2011.07.31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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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전남도지사배 전국카누대회 성황리 종료

전남도는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2010년에 카누인 어울림 한마당을 금년에 ‘전남도지사배 전국카누대회’로 승격시켜서 목포시 영산강 카누경기장에서 7월 30, 31일 양일간 카누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으며, 30일에는 참가선수와 관광객 등 일반시민에게 카누․카약, 바나나보트, 모타보트 등 교육 및 체험시간을 갖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 영산호에서 펼쳐진 카누경기

특히 영산강 카누경기장에서는 어린이․청소년, 외국유학생, 일반주민 등을 위하여 해양레저 체험교실 6회, 카누 주말리그 매월 1회, 어린이․장애인 카누교실 등 체험시키고 교육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남․여 씨카약 1인승․2인승( 500m), 래프팅(7인 혼성)의 종목에 학생부, 장애인부, 일반부, 마스터즈 부분으로 구분하여 열렸는데 그 중에서 마스터즈(선수일반) 참가부분에서는 씨카약 1인승 남자부분 1위는 황경준(전남체고), 여자부분 1위는 김나희, 씨카약 2인승 남자부분 1위는 김진수, 정호연(목포카누동호회), 여자부분 1위는 김아이란, 김미아(목포대), 래프팅 혼성부분은 김영준외 4명(목포대)이 차지하였다.

또한 오는 8월 6일 신안 임자도에서 해변 말 축제, 보성에서 뻘배대회, 여수에서는 전국바다수영대회가 열리고, 또 13, 14일에는 신안 증도에서 보물섬 카약대회, 20, 21일에는 목포와 F1 경주장 일원에서 철인3종 경기 등 다양한 레포츠대회가 열려 이번 여름 휴가철에는 전남의 아름다운 다도해에서 해양레저 스포츠를 가족․연인과 함께 배우고 즐기면 좋은 추억거리가 될 것이다.

전남도 방옥길 스포츠산업과장은 “현재 진행되는 호남의 젓줄인 영산강 수질개선사업이 완료되면 깨끗한 영산강 카누경기장을 전국 해양레저스포츠의 대회 유치 및 우리 지역의 우수 선수 양성, 지역민의 레저스포츠 체험․연습 등 전국 최고의 카누경기장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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