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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16회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 수상
무안군, 제16회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 수상
  • 기범석
  • 승인 2020.06.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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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소비 촉진운동 전개 등 성과·공로 인정 받아
김산 무안군수(왼쪽)가 2019년 7월 3일 서울 동작구 사당역2호선에서 무안양파 소비촉진 및 농특산물홍보 및 직접 판매를 하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왼쪽)가 2019년 7월 3일 서울 동작구 사당역2호선에서 무안양파 소비촉진 및 농특산물홍보 및 직접 판매를 하고 있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12일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농축특산품 부문에서 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경제·관광·농수산·안전 등 10개 분야의 우수 시책을 선정하는 행사로 창의적 발전 전략과 특색 있는 정책을 발굴·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양파를 든 김산 무안군수

무안군은 2018년산 양파소비 부진과 전국적 재배면적 감소에도 양호한 기상여건으로 2019년산 양파의 생산량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양파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일부 물량의 시장 격리, 양파소비 촉진운동 등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했다.

그 결과 우체국 온라인 판매로 350톤, 42개 기관 및 민간단체 354톤, 군 600여 공직자가 참여한 공공부문 양파사주기 운동으로 45.7톤 등 총 750톤의 양파를 판매하는 결실을 얻었다.

김산 군수는 “양파 과잉 생산에 따른 가격폭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양파농가들을 돕기 위해 무안양파 판촉과 홍보에 앞장서 양파소비촉진운동이 전라남도, 국회 등 범국가적 차원으로 확대돼 무안양파가 홍보·소비되는 성과를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농특산물 판촉행사와 연중 양파 소비촉진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6월 중 열릴 예정이던 시상식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하반기로 잠정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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