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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벼 드문모심기 연시회 개최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벼 드문모심기 연시회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6.05 15: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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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창동, 전용이앙기 이앙 시범 등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 농업기술센터(소장 양희열)는 농업인의 일손을 덜어주고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벼 드문모심기’의 현장 연시회를 5일 서구 서창동에서 개최했다.

(원 사진-양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일손을 덜어주고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벼 드문모심기’의 현장 연시회를 갖고 있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생력 재배 기술보급 사업으로 농업인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농업 경쟁력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드문모심기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문모심기 육묘‧이앙 기술과 전용이앙기 이앙 시범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보인 드문모심기 기술은 일반 관행 재배보다 육묘 시 파종량을 늘리고 이앙 시 재식 밀도를 80주에서 50~60주로 줄여 10a당 사용되는 모판수를 줄이는 재배기술이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관행 대비 생산비 45% 절감, 일반 이앙 재배와 동일한 포장관리, 문고병 발생 감소와 함께 수확량 면에서도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인구 감소에 따라 완전 생력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인에게 농업용 무인에어보트 보급 시범 사업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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