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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섬진강 백사장으로 '달마중 오세요'
하동 섬진강 백사장으로 '달마중 오세요'
  • 광주일등뉴스
  • 승인 2020.06.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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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섬진강 백사장 달마중 행사가 오는 5일 오후 6시30분 송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 달마중 행사 장면. © 뉴스1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하동군 송림공원 백사장과 섬진강철교 일원에서 5일 오후6시 30분 '섬진강 백사장 달마중' 행사가 열린다.

달마중은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대표 조문환)가 2018년부터 매달 보름 즈음 악양면 평사리 백사장을 중심으로 개최해 왔다.

올해 행사는 송림 백사장으로 장소를 옮겨 문화와 예술, 지역의 청정 환경을 콘텐츠로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이날 행사는 라이징스타 피아니스트 ‘지용’ 콘서트를 메인으로 참가자들이 500개의 초롱불을 들고 백사장과 섬진철교를 행진한다.

그리고 행사에 참가한 관객과 함께하는 강강술래와 박순현 시인의 시 낭송, 부대행사로 하동 명품 농·특산물 특판장과 티 플리마켓도 마련된다.

농·특산물 특판장과 티 플리마켓에는 녹차 13업체를 비롯해 벤처기업 2개, 농·특산물 8개 업체, 청년농업 5개 업체, 기타 5개 업체 등 33개 업체가 참가해 5일 오전 11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윤상기 군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모범적인 행사로 치러내 청정하동의 위상제고는 물론 하동 야간문화관광을 대내외에 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섬진강 달마중 행사 장면.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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