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7-08 17:03 (수)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2년 연속 '블루플래그' 인증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2년 연속 '블루플래그' 인증
  • 광주일등뉴스
  • 승인 2020.06.02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블루플래그 국제인증을 획득한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완도군 제공) /뉴스1 © News1


(완도=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블루플래그' 인증을 획득했다.

완도군은 2일 군청에서 환경교육재단 국내본부로부터 블루플래그 인증서를 전달 받았다.

블루플래그 인증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환경교육재단(FEE)이 안전, 환경교육, 수질, 주변 환경 등 4개 분야, 29개 평가 항목과 137개의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해수욕장에 부여하고 있다.

1985년 유럽에서 시작돼 2001년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현재 50개국의 해수욕장과 마리나가 블루플래그 인증을 취득했다.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은 2019년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또 다시 재인증에 성공했다.

완도군은 재인증을 위해 임대 기간이 만료된 막구조물 상가 15동을 철거한 후 녹지로 전환해 휴양 여건을 업그레이드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명사십리해수욕장이 2년 연속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으면서 국내 최고 휴양지의 명성을 증명했다"며 "이곳을 사계절 방문객이 찾아오는 국내 최고의 여가휴양과 해양치유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