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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제1전투비행단, 개학 앞둔 초·중·고 방역 지원
공군제1전투비행단, 개학 앞둔 초·중·고 방역 지원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5.19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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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전비, 5월 19일(화) 광주SW마이스터고 방역 지원
- 학교별 개학 시기에 맞춰 순차적인 방역 지원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단장 권오석, 이하 ‘1전비’)은 개학을 앞둔 지역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부대 인근 6개 학교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공군제1전투비행단에서는 학교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석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코로나19의 예방적 차원으로 꼼꼼한 방역을 실시하게 됐다. 대한민국을 위해, 국민을 위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는 공군제1전투비행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1전비는 학교별 개학 시기를 고려하여 19일(화) 광주SW마이스터고를 시작으로 25일(월) 송정중학교, 도산초등학교와 송정서초등학교, 26일(화) 송정초등학교와 송광중학교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군제1전투비행단은 개학 앞둔 초·중·고 방역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방역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와 더불어 개학을 앞둔 부대 인근 초·중·고 학교를 우선 방역해 안전한 교육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1전비는 제독차 1대와 방역요원 2명을 지원하여 학교 정·후문 일대 통학로를 집중적으로 방역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들이 야외활동을 하게 되는 학교 운동장도 함께 방역할 예정이다.

방역에 참여한 1전비 화생방지원대 제독반장 정광일 원사(부사후 135기)는 “방역 지원을 통해 불안해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준 것 같아 뿌듯하다”며 “코로나19가 완전하게 종식되는 그날까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전비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이후에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장병 외출 후 체온측정과 문진표 작성, 출퇴근 전후 체온 측정 등을 통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공군제1전투비행단은 개학 앞둔 초·중·고 방역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군제1전투비행단은 개학 앞둔 초·중·고 방역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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