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05-18 16:03 (수)
박원순 시장, 국립 5·18 민주묘지 혼자 조용히 참배
박원순 시장, 국립 5·18 민주묘지 혼자 조용히 참배
  • 기범석
  • 승인 2020.05.18 1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날도 오늘도 시민이 영웅입니다”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5·18민중항쟁 40주기를 맞아 5월 18일 이른 아침, 혼자 조용히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방명록에 남긴 글. (사진 제공 : 김철식)
박원순 서울시장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방명록에 남긴 글. (사진 제공 : 김철식)

혼자 헌화·분향한 후 영령들의 묘소를 참배한 박원순 시장은 이날 방명록에 “그날도 오늘도 시민이 영웅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마치 규격화된 것처럼 무리지어 인증샷 필수로 요란하게 참배하는 다른 정치인들과 달리 조용히 혼자서 영령들을 기린 박원순 시장이 차라리 이상하게 보이는 아침이었다.

혼자 헌화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멀리 민주의 문이 보인다. (사진 제공 : 김철식)
혼자 헌화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멀리 민주의 문이 보인다. (사진 제공 : 김철식)

[박원순 시장 국립 5·18 민주묘지 참배 모습]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의 문에서 방명록을 글을 쓰고 있다. (사진 제공 : 김철식)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의 문에서 방명록을 글을 쓰고 있다. (사진 제공 : 김철식)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추모비를 향해 가던 중 한 시민을 위무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김철식)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추모비를 향해 가던 중 한 시민을 위무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김철식)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5월 18일 5·18 민중항쟁 40주기를 맞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5·18 영령들에게 분향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김철식)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5월 18일 5·18 민중항쟁 40주기를 맞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5·18 영령들에게 분향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김철식)
5·18 영령들에게 묵념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 제공 : 김철식)
5·18 영령들에게 묵념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 제공 : 김철식)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사들을 찾은 박원숙 서울시장 모습. (사진 제공 : 김철식)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사들을 찾은 박원숙 서울시장 모습. (사진 제공 : 김철식)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사의 봉분을 쓰다듬는 박원숙 서울특별시장. (사진 제공 : 김철식)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사의 봉분을 쓰다듬는 박원숙 서울특별시장. (사진 제공 : 김철식)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열사들의 묘역에서 열사들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김철식)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열사들의 묘역에서 열사들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김철식)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