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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올 3월 전년 동기대비 건보공단 일반건강검진 수검률 61.5% 감소 하반기 검진대란 예상
건협 올 3월 전년 동기대비 건보공단 일반건강검진 수검률 61.5% 감소 하반기 검진대란 예상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5.15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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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지부 건강증진의원(원장 김동규, 이하 “건협광주”)은 전년 동기대비 1분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 수검자가 14.4% 줄고, 올해 3월 한 달 동안에는 61.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규원장이 내시경 검사를 하고 있다.

이 자료는 건협 전국 16개 건강증진의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을 수검한 자료를 취합한 것이다.

간질환, 혈압, 당뇨, 폐질환 및 신장질환 등의 기저질환을 조기 발견 할 수 있는 공단 일반건강검진 수검자 수가 전년도 1분기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이는 코로나19의 유행이 그 이유 중 하나로 보이는데, 문제는 코로나19가 유행하지 않았던 때에도 연말에 수검자가 몰리는 경향은 매년 반복되고 있다.

올해와 같이 연초 수검자가 큰 폭으로 줄게 되면 연말에 수검자 몰림 현상이 훨씬 크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일반건강검진은 물론 국가암검진 등 특정검사항목의 예약과 검사를 받는 과정, 결과통보 및 유질환자 사후관리 등에 생각지 않은 불편이 초래될 수 있다.

김동규 건협광주원장은 “연말에 검진 대상자가 몰리는 현상은 언제나 있어 왔지만, 올해는 그 수가 대폭 늘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직장인의 경우 일반건강검진을 받지 않았을 때 근로자 및 직장에 벌금이 부과되므로 유의가 필요하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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