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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광주만의 고유함. 독특함 상품화해 국제관광도시 도약!”
[취재현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광주만의 고유함. 독특함 상품화해 국제관광도시 도약!”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5.13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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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광역시 관광재단 발기인 총회 개최...광주관광 컨트롤타워 광주관광재단 설립박차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안 의결, 임원추천원 논의
-광주컨벤션뷰로 사무.직원 승계해 25명으로 7월중 정식 출범 예정
-관광콘텐츠 확충, 관광객 유치, 국제회의지원, 관광여건 개선 등 역할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13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의 관광 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비영리 재단법인인 광주관광재단 발기인 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전자광 광주시장애인예술인협회장, 정길영 광주시관광협회장, 김명술 광주시문화관광콘테츠협동조합대표, 정순애 광주시의원, 김기남 우림여행대표를 비롯해 문화·관광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발기인들이 참석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재)광주광역시 관광재단 발기인 총회에 참석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실현을 위해 또 한 번 혁신의 발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순간이다"며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그동안 관광전담기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2년 여 동안 연구용역, 행안부와의 행정적 협의, 관련 조례 공포를 마치고 드디어 오늘 광주관광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갖게 되었다.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주신 발기인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린다"고 환영의 인사말을 전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위기는 곧 기회이다.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와 광주관광의 큰 도약과 혁신을 위해 우리가 선제적 준비에 나서야 할 때이다. 광주관광재단이 7월 출범할 예정이다. ”며 “광주관광재단이 의향의 정의로움, 예향의 전통문화예술, 미향의 맛깔스러운 음식 등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상품화브랜드화·산업화하여 광주만의 일거리, 먹거리, 볼거리를 만들고, 국제관광도시로 발돋움해나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통합마케팅 전략 수립과 홍보, 관광산업 및 인력양성 지원 등 광주관광의 종합컨트롤타워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광주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자광 광주시장애인예술인협회장은 (재)광주광역시 관광재단 발기인 총회에 참석해 "장애인들도 관광하기 편한 광주 관광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기남 우림여행대표는 (재)광주광역시 관광재단 발기인 총회에 참석해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상품화· 브랜드화·산업화해 광주만의 일거리, 먹거리, 볼거리를 만들고, 국제관광 도시로 발돋움해나가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관광재단 설립을 위한 그동안의 추진사항과 설립 계획이 보고 됐다.

보고에 따르면 관광재단은 기존 광주관광컨벤션뷰로 조직의 사무와 직원들을 고용 승계해 7월 중 정식 출범할 예정이며,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해산절차를 거치게 된다.

관광재단의 조직은 대표이사를 포함해 총 25명으로 구성된다. 컨벤션뷰로 인력을 승계하고 추가로 필요한 인력은 법인 출범과 함께 추가로 채용할 예정이다.

광주관광재단은 광주지역의 분산된 관광자원과 연관산업을 체계적으로 연계·통합 관리하고, 관광행정력 집중을 통한 관광 진흥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통합기구로 설립된다.

(재)광주광역시 관광재단 발기인 총회에 참석한 발기인들이 관광재단 설립을 위한 그동안의 추진사항과 설립 계획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주요 기능은 관광자원의 개발과 상품화 등 관광콘텐츠 확충, 국내외 관광홍보 및 마케팅을 통한 관광객 유치, 기업회의 및 국제회의 개최지원, 지역 관광정보의 수집 및 제공, 관광편의 및 관광여건 개선사업, 관광기 업의 육성 및 지원,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 사업 등이다.

광주시 추천 4명, 시의회 추천 3명 등 7명으로 이뤄진 임원추천위원회도 구성할 계획이다.

임원추천위원회가 구성되면 곧바로 임원, 이사 등 13∼15명으로 구성된 이사진 공고를 낼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전자광 광주시장애인예술인협회장, 정길영 광주시관광협회장, 김명술 광주시문화관광콘테츠협동조합대표, 정순애 광주시의원, 김기남 우림여행대표를 비롯한 발기인들은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상품화· 브랜드화·산업화해 광주만의 일거리, 먹거리, 볼거리를 만들고, 국제관광 도시로 발돋움해나가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이어 경영기획, 관광마케팅, 관광 진흥, 관광콘텐츠 등 4개 팀 25명 규모의 직원 채용에 들어간다.

15명은 컨벤션 뷰로의 인력을 승계하고 나머지는 공모로 뽑는다. 5월 말 창립총회를 열고 6월 법인 설립·인가를 마친 뒤 7월 설립 예정이다.

광주관광재단은 광주시의 출연 기관으로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 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전담 기구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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