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정철 나무기술 대표이사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광주광역시-나무기술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와 국가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며 기념촬영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정철 나무기술 대표이사, 손경종 광주시인공지능산업국장, 안신걸 광주시인공지능정책과장, 김기훈 대표이사, 박형준 대표이사, 김계수 상무, 원성희 상무, 김홍준 상무, 장민 이사는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광주광역시-나무기술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만들기와 국가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며 기념촬영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제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를 생각해야 할 때이다. 세계경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한국경제는 IMF 외환위기 때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와 모든 지자체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 고민이 많다.”며 “우리 광주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인공지능 사업을 양 날개 삼아 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려 한다. 코로나19의 어려움 가운데에도 인공지능 산업의 시계는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광역시-나무기술, 인공지능 비즈니스 조성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제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를 생각해야 할 때이다. 세계경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한국경제는 IMF 외환위기 때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다. 정부와 모든 지자체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광역시-나무기술, 인공지능 비즈니스 조성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우리 광주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인공지능 사업을 양 날개 삼아 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려 한다. 코로나19의 어려움 가운데에도 인공지능 산업의 시계는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시와 나무기술의 만남이 광주는 세계적인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나무기술은 클라우드 솔루션 대표 글로벌 기업으로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길이 될 것으로 믿는다. ”며 “나무기술과 광주시, 대한민국은 인공지능으로 똘똘 뭉친 운명공동체이다. 광주시는 나무기술이 우리 광주에서 큰 나래를 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돕겠다. 나무기술도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내용은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관련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 정책 자문에 관한사항 ▲인공지능 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법인의 광주 신설추진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운영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 추진을 하게된다.
안신걸 광주시인공지능정책과장은 광주광역시-나무기술, 인공지능 비즈니스 조성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오늘 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을 통해 AI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센터 설립' 및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 인공지능 중심 도시 광주 만들기와 국가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를 위해 두 기관은 협약의 목적을 원활하게 달성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 이후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약 내용 및 절차 등을 상호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협약 내용 보고를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나무기술, 인공지능 비즈니스 조성 위한 업무협약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담소를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