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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2020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
광주 서구, 2020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
  • 나항주 기자
  • 승인 2020.04.13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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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중위소득 100%이하이며 은행 여신관리규정에 적합한 가구에 연 대부이율 1.5%, 3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융자 지원

[광주일등뉴스] 광주 서구(청장 서대석)는 오는 16일부터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위해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자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한시적 지원기간을 운영,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립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청 전경(원 안사진-서대석 서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은 “지원조건 완화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기간에서는 소득기준 완화와 대부이율 인하를 통해 생활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무담보 장기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소득기준은 기존 기준중위소득 80%에서 100%로 확대, 대부이율은 기존 2%에서 1.5%로 인하하며, 3년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융자 지원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연중수시이며, 기금 소진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 가구(4인가구 기준 474만9,174원)인 서구 주민으로 정기소득이 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사업·창업자금, 전·월세 보증금, 2년제 이상 대학 학자금(직계비속)은 가구당 최대 2,000만원 이내이며, 재난 생계자금은 가구당 1,000만원 이내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광주은행 서구청지점에 대출상환능력과 대출가능금액을 확인 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접수가능 하며, 구 적격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 후 대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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