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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광주지역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969명 일동,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북구갑 후보 지지선언
[취재현장] 광주지역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969명 일동,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북구갑 후보 지지선언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0.04.09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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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지역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969명이 9일 오전 11시20분 광주시의회3층 기자실에서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북구갑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이숙희 청운어린이집원장, 최현옥 아이사랑어린이집원장, 박은선 예찬어린이집원장, 오현주 나사렛어린이집원장, 김대선솔지어린이집원장, 나선주 원장, 고광미 첨단자이어린이집원장, 최민숙원장, 안혜림교사, 박정현 교사가 참석했다.

지지자들은 기자회견에서 “오는 4월15일 총선에서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북구갑 후보가 아이들이 행복한 광주’를 만들 적임자라고 판단하여 지지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숙희 청운어린이집원장, 박은선 예찬어린이집원장, 최현옥 아이사랑어린이집원장 등 원장과 교사들은 광주지역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969명을 대표해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북구갑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이들은 “초저출산 사회가 지속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보육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지만 현실은 너무나 열악하다. 오로지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보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마련과 보육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시설 유형에 따른 차별이 없는 공평한 보육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며 “아이는 행복하게 자랄 권리” “보육교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권리” “부모는 행복하게 키울 권리”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오섭 후보는 누구보다 보육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하고 발로 뛰었던 풀뿌리 정치인으로 우리는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북구갑 후보가 보육의 3주체인 아이, 보육교직원, 학부모의 목소리를 국회에서 대변하고 다양한 보육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숙희 청운어린이집원장, 박은선 예찬어린이집원장, 최현옥 아이사랑어린이집원장 등 원장과 교사들은 광주지역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969명을 대표해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북구갑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이숙희 청운어린이집원장, 박은선 예찬어린이집원장, 최현옥 아이사랑어린이집원장 등 원장과 교사들은 광주지역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969명을 대표해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북구갑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이들은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북구갑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과 함께 오는 4월15일 총선에서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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